김창락-원양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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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
작가 김창락
제작연도 1975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수산
분류 유화
소장처 미상


정의

북태평양 한가운데서 참치를 잡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어부들의 복장이나 그물을 비롯한 배의 구조적인 디테일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설명

작품 소재

원양어업은 1950년대부터 그 기반을 다져오다가 1962년부터 시행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급물살을 타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70년대 초부터 어선이 대형화되고 생산이 증대되었는데, 그림은 그를 반영하듯 엄청난 양의 참치가 그물에 담겨 있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산업은 해방 이후 1956년까지 산업적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가 1957년 6월에 인도양 참치연승 시험 조업 이후부터 참치연승어업이 시작되었고 1970년대 초부터 어선을 대형화하고 생산을 증대함으로써 원양어업이 급신장되었다. 그림에 등장한 참치 조업이 시작된 것은 1957년 6월 인도양 참치연승 시험 조업 이후부터이다.

그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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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관계망

추후 제작 및 삽입 예정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김창락 김창락-원양어업 A는 B를 그렸다 1975년
국회사무처 김창락-원양어업 A는 B를 대여하였다
김창락-원양어업 원양어업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5년 김창락이 김창락-원양어업을 제작하였다.
1991년 1월 8일-1992년 1월 7일 국회사무처이 김창락-원양어업을 대여하였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532103 126.914133 김창락-원양어업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대여되었다.

관련 민족기록화

시각자료

가상현실

추후 제작 및 삽입 예정

갤러리

영상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1. 웹자원
    • "원양어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