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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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사업(새마을)
작가 이마동
제작연도 1975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새마을
분류 유화
소장처 미상


개요

비닐하우스가 바라보이는 경기도 김포의 새마을 풍경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설명

작품 소재

농어민 소득 증대 사업은 새마을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작품에 묘사된 비닐하우스는 특용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농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1] 또한 조립식 비닐하우스의 설치는 경운기 등의 농기계 보급과 더불어 근교 농업의 기업화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2]
또한 "농어민 소득증대 경진대회"도 정기적으로 열려 사업에의 참여의식을 고취함과 동시에 사업 성과와 계획 등을 홍보하기도 하였다.[3]

작품 배경

작품의 배경이 되는 경기도 김포는 새마을운동으로 농촌 풍경이 크게 변화한 도시 중 하나이다. 2010년 3월 26일에는 "김포시 새마을다목적회관 역사전시관"이 개관하여 실질적 김포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각적 안내

오류: 그림이 잘못되었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이마동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A는 B를 그렸다 1975년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새마을운동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비닐하우스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김포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김포시 새마을 역사전시관 김포 A는 B에 위치한다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5년 이마동이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을 제작하였다.

공간정보

중심 연결정보 공간정보이름 경도 위도

그래프

참고문헌

  • 대한민국국회의원동우회, 『민족기록화 구국위업편』, 1981년, 89-94쪽.

주석

  1. "朴大統領, 農民所得增大에 지시 “特用作物 짓게 支援", 『동아일보』, 1970년 11월 6일.
  2. "朴大統領 지시 “近郊 농업 企業化", 『동아일보』, 1971년 4월 8일.
  3. "2회 農漁民所得증대 競進大會", 『동아일보』, 1970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