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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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파일:장이석-계몽강연(안창호)-1976s.jpg
작가 장리석
제작연도 1976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계몽/항일
분류 유화
소장처 독립기념관



정의

1910년 단오날 평양의 모란봉 을밀대가 보이는 곳에서 계몽 강연중인 안창호선생.

설명

작품 소재

안창호는 청일전쟁 직후 1895년에 상경하여 구세학당(救世學堂)에 들어가 기독교인이 되었다.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평양에 지부를 설치하기 위한 만민공동회를 쾌재정(快哉亭)에서 개최하였는데, 18살의 나이로 많은 청중에게 감동을 준 연설을 하여 갈채를 받았다. 그 후 서울로 올라와 1898년 이상재·윤치호·이승만 등과 같이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190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문명을 배웠다. 을사조약 체결의 소식을 듣고 1906년에 귀국, 이갑(李甲)·양기탁·신채호 등과 함께 비밀결사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하여 자강운동을 전개, 평양에 대성학교(大成學校)·정주(定州)에 오산학교(五山學校)를 세우는 한편, 서울의 대한매일신보를 기관지로 사용하고, 평양과 대구에 태극서관(太極書館)을 설립하는 등 교육·문화·산업의 다방면으로 활동을 전개했다.[1]
1910년 다시 미국에 가서 흥사단(興士團)을 창립하였으며 3・1운동 뒤에 상해 임시정부 내부총장에 취임하였다. 1932년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르고, 1937년 재차 피검되어 옥환으로 타계하였다.[2]

시각적 안내

오류: 그림이 잘못되었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장리석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A은 B를 그렸다 1976년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안창호 A은 B를 소재로 삼았다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을밀대 A은 B를 배경으로 한다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독립기념관 A은 B에 소장되어 있다 1998년-
안창호 독립협회 A는 B의 회원이다
안창호 신민회 A는 B를 조직하였다 1907년
안창호 흥사단 A는 B을 창립하였다 1913년 05월 13일
안창호 대성학교 A은 B를 설립하였다 1908년 09월 26일
안창호 오산학교 A은 B를 설립하였다 1907년 12월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6년 장리석이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을 제작하였다.
1979년 총무처가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을 대여하였다.
1991년 01월 15일-1992년 01월 14일 새마을중앙협의회 중앙연수원이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을 대여하였다.
1998년- 독립기념관이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를 소장하고 있다.
1907년 안창호가 신민회를 조직하였다.
1913년 05월 13일 안창호가 흥사단을 창립하였다.
1908년 09월 26일 안창호가 대성학교를 설립하였다.
1907년 12월 안창호가 오산학교를 설립하였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6.783745 127.223215 독립기념관이 장리석-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을 소장하고 있다.

그래프

참고문헌

  • 대한민국국회위원동우회, 『민족기록화, 구국위업편』, 1981년

주석

  1. ↑ "안창호", 『한국근현대사사전』online, 한국사사전편찬회, 2005. 온라인 참조: "안창호", 한국근현대사사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30일.
  2. ↑ "민족을 계몽하고 있는 안창호선생 기록화",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online, 독립기념관. 최종확인: 2017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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