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민
Intellectuals in Modern Korea
| 위키명함 | |
| 이름 | 김도민 |
|---|---|
| 한자명 | 金道珉 |
| 영문명 | Domin Kim |
| 소속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
| 전공 | 한국현대사 |
| 이메일 | knehiet7@snu.ac.kr |
| 담당 인물 | 김삼규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현대사를 공부하는 김도민입니다.
남북한 관계사 , 냉전사, 중립-비동맹-제3세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세정보
탐구하는 것들
- 한국현대사
- 남북한 관계사, 통합사, 비교사
- 냉전사
- 주변부와 주변주의 관계
- 디지털 인문학
- 남북한 근현대 인물
- 김삼규
- 남북한 근현대 인물
함께하는 분들
| 이름 | 관계 | 첫 만남 |
|---|---|---|
| 북한 디지털 인문학의 창시자 | 선생님 | 2010년대 중반 어느 발표회에서 |
| 장문석 | 샘 | 2010년대 중반 김진규 선생님을 통해서 |
| 강수연 | 후배 | 2018년 학과 모임에서 |
나누고픈 순간
잊지못할 구절
|
그렇습니까? |
||
| 출처: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1] | ||
좋아하는 영상
각주
- ↑ 나는 얼마나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되묻게 하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