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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7일 (월) 23:41 대원군교자 (역사) [6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평교자는 종1품 이상의 관원과 기로소 당상관만이 탈 수 있는 가마였다. 지붕과 벽이 없이 사방이 트이고 앉는 자리만을 갖춘 가...)
- 2022년 11월 7일 (월) 23:24 연-輦 (역사) [3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과 왕비, 왕세자는 연(輦)을 탔다. 지붕, 몸체, 가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옥의 모양을 따랐다. 출처: 국립고궁...)
- 2022년 11월 7일 (월) 23:18 호액 (역사) [56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호액은 겨드랑...)
- 2022년 11월 7일 (월) 23:13 갑옷 (역사) [4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고종과 명성황...)
- 2022년 11월 7일 (월) 20:41 대전-帶錢 (역사) [28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이 허리에 주머니나 장도를 걸기 위해 허리띠에 장식물을 꿰어 달았는데 이를 대전이라 한다. 출처: 홍나영·안지원, 「토...)
- 2022년 11월 7일 (월) 20:33 청옥규-부대부인 (역사) [8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규는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 의례시 손에 드는 옥으로 만든 물품이다. 규는 전체적으로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옥판이며 위는 뾰족한 삼각...)
- 2022년 11월 7일 (월) 19:47 두석토환초록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9:46 두석토환자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8:25 도금토환오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7:35 홍포대 (역사) [69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의장물을 봉지하는 사람들인 의장군의 복식 일습은 머리에 쓰는 건과 소매가 좁은 협수의, 허리띠, 행전, 혜로 이...)
- 2022년 11월 7일 (월) 17:17 백색전대 (역사) [88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전대는 조선시대 남성이 군복을 착용할 때 두르던 허리띠이다. 옷감을 대각선으로 감아 만든 긴 띠로, 양 끝이 제비부리 모양으로 되어 있...)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세자빈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2 예복 적의-대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세자빈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비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13 반비의-나장 (역사) [5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장은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였다. 나장이 입는 반비의는 옆이 트여있는 세자락의 옷으로 길이가 허리 아래부터 종아리까지 내...)
- 2022년 10월 17일 (월) 23:47 흑단령-당하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44 흑단령-당상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08 대수 (역사) [3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 대한제국시대 황후와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서 적의를 입을 때 착용하는 머리...)
- 2022년 10월 17일 (월) 23:00 소모자 (역사) [51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모든 가례반차도에는 귀유치[歸遊赤, 귀유적, 귀유젹]라는 어린 내시가 등장한다. 이들의 의복은 홍색과 자적색으로 반씩 나누어져 그려...)
- 2022년 10월 17일 (월) 22:20 전건-戰巾 (역사) [2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급 군병이 군복으로 호의(號衣)를 입을 때 착용하는 모자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군사의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국립고궁박물...)
- 2022년 10월 17일 (월) 22:06 조건-皂巾 (역사) [46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인 나장의 복식은 조건(皂巾)을 쓰고 반비의(半臂衣)를 입었다. 조건은 위가 뾰족한 원추형의 검은색 모자...)
- 2022년 10월 17일 (월) 17:57 군뢰복다기 (역사) [5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군뢰복다기는 고깔 모양의 군뢰 모자이다. 겉은 붉은색 전(氈), 안감은 청색 면을 대어 만든다. 정수리에는 놋쇠로 만든 구슬장식을 올리...)
- 2022년 10월 17일 (월) 17:45 홍전립 (역사) [7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정재 중 '검기무'에서 정재여령은 전립을 쓰고, 전복을 걸치고, 허리에는 전대를 묶고서 양 손에는 검기무에 사용되...)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흑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황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홍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백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58 전립-남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36 전립-근장군사 (역사) [1,2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51 전립-취고수 (역사) [1,0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44 전립-무예별감 (역사) [1,0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25 립-도금정자 (역사) [50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인원과 사헌부, 사간원, 관찰사, 절도사 등은 흑립이나 죽전립 위에 옥으로 만든 옥로를 장식하여 착용하였고, 그 외의 다른...)
- 2022년 10월 16일 (일) 23:16 옥로립 (역사) [92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옥로는 관(冠) 위에 달아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옥으로 청백리를 상징하는 해오라기를 본떠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옥로립은 고...)
- 2022년 10월 16일 (일) 22:38 전립 (역사) [58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2:31 황초립-별감 (역사) [1,47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22:28 황초립-내취 (역사) [1,46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8:34 황초립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7:49 흑립-호수 (역사) [8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9 흑립-정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7 흑립-목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24 흑립 (역사) [53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14 주립 (역사) [41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립(朱笠)은 붉은색 갓이다.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에 의하면 당상관은 주립에 패영을, 당하관은 흑립에 정영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
- 2022년 10월 16일 (일) 16:54 투구속모자 (역사) [49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투구 유물 중에는 투구 안에 쓰는 모자가 일습으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자는 주로 겉감을 검은색 공단, 안감을 푸른색 명주로...)
- 2022년 10월 16일 (일) 16:45 투구-冑 (역사) [23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옷과 함께 착용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모자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
- 2022년 10월 15일 (토) 11:49 은관자 (역사) [39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은관자(銀灌子, 銀罐子)는 은으로 만든 쟁반과 유사하나 그보다 더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은우銀盂와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왕의 대가,...)
- 2022년 9월 29일 (목) 19:03 백옥수자문떨잠 (역사) [1,0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9:00 백옥나비떨잠 (역사) [1,0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8:57 도금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