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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16일 (일) 18:34 (차이 | 역사) . . (+608) . . 새글 황초립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7:49 (차이 | 역사) . . (+879) . . 새글 흑립-호수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7:39 (차이 | 역사) . . (+926) . . 새글 흑립-정영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7:37 (차이 | 역사) . . (+926) . . 새글 흑립-목영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7:24 (차이 | 역사) . . (+536) . . 새글 흑립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7:14 (차이 | 역사) . . (+417) . . 새글 주립 (새 문서: 주립(朱笠)은 붉은색 갓이다.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에 의하면 당상관은 주립에 패영을, 당하관은 흑립에 정영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6:54 (차이 | 역사) . . (+495) . . 새글 투구속모자 (새 문서: 투구 유물 중에는 투구 안에 쓰는 모자가 일습으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자는 주로 겉감을 검은색 공단, 안감을 푸른색 명주로...)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6:45 (차이 | 역사) . . (+238) . . 새글 투구-冑 (새 문서: 갑옷과 함께 착용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모자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 (최신)
- 2022년 10월 16일 (일) 16:20 (차이 | 역사) . . (-146) . . 분류:김현승 (내용을 "."(으)로 바꿈) (최신) (태그: 대체됨)
- 2022년 10월 15일 (토) 11:58 (차이 | 역사) . . (-3) . . 청룡기-군기 (→Definition) (최신)
- 2022년 10월 15일 (토) 11:55 (차이 | 역사) . . (0) . . 좌좌초관인기 (→Definition) (최신)
- 2022년 10월 15일 (토) 11:50 (차이 | 역사) . . (+10) . . 은관자 (최신)
- 2022년 10월 15일 (토) 11:49 (차이 | 역사) . . (+381) . . 새글 은관자 (새 문서: 은관자(銀灌子, 銀罐子)는 은으로 만든 쟁반과 유사하나 그보다 더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은우銀盂와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왕의 대가,...)
- 2022년 10월 15일 (토) 11:37 (차이 | 역사) . . (0) . . 백호기-군기 (→Definition) (최신)
- 2022년 10월 15일 (토) 11:36 (차이 | 역사) . . (0) . . 백호기-군기 (→Definition)
- 2022년 9월 29일 (목) 19:03 (차이 | 역사) . . (+1,009) . . 새글 백옥수자문떨잠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9:00 (차이 | 역사) . . (+1,007) . . 새글 백옥나비떨잠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57 (차이 | 역사) . . (+971) . . 새글 도금봉황꽂이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55 (차이 | 역사) . . (+971) . . 새글 백옥봉황꽂이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51 (차이 | 역사) . . (+858) . . 새글 진주장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48 (차이 | 역사) . . (+977) . . 새글 진주동곳 (새 문서: 꽂이는 비녀와 형태는 비슷하나 장식 부분이 비교적 크고 길이는 짧은 편이다. 머리에 꽂아 장식하는 용도이지만 귀이개·빗치개 등의 실...)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44 (차이 | 역사) . . (+994) . . 새글 도금민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8:40 (차이 | 역사) . . (+15) . . 편찬항목:김현승
- 2022년 9월 29일 (목) 18:40 (차이 | 역사) . . (+3) . . 편찬항목:김현승
- 2022년 9월 29일 (목) 17:50 (차이 | 역사) . . (+1,039) . . 새글 도금용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7:46 (차이 | 역사) . . (-3) . . 소룡잠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7:45 (차이 | 역사) . . (+977) . . 새글 소룡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1 (차이 | 역사) . . (+659) . . 새글 가란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7:38 (차이 | 역사) . . (+693) . . 새글 도금후봉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7:33 (차이 | 역사) . . (+731) . . 새글 도금대봉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6:47 (차이 | 역사) . . (+855) . . 새글 드림댕기 (새 문서: 댕기는 머리를 묶거나 장식하는 다양한 형태의 헝겊 끈이다. 직사각형의 직물로 끈처럼 묶어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머리장식[수식(首飾...)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6:35 (차이 | 역사) . . (+626) . . 새글 유소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 황태자비와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대수 등의 머리모양을 할 때 착용하였으며, 궁중정재에서 연화대(蓮花...)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6:32 (차이 | 역사) . . (+549) . . 새글 대요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와 황태자비,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국가의 큰 제례와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 착용하는 대수에 두르는 장식...)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5:53 (차이 | 역사) . . (+136) . . 칠보매죽잠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5:53 (차이 | 역사) . . (+1,205) . . 새글 칠보매죽잠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42 (차이 | 역사) . . (+683) . . 새글 쪽머리 (새 문서: 조선시대에 성인이 된 부녀자들의 기본 머리 모양으로 두발을 뒤통수에 낮게 트는 양식이다. 일면 '쪽진머리'라고도 한다. 이마 중심에서...)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5:36 (차이 | 역사) . . (+696) . . 새글 어염족두리 (새 문서: 여성들이 어여머리를 할 때 밑받침으로 쓰는 것이다. 흑색 비단 안에 솜을 넣고 허리부분을 실끈으로 잘록하게 조여 만든 형태이다. 가운...)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5:30 (차이 | 역사) . . (+857) . . 새글 나무가체 (새 문서: 나무가체는 나무에 머리를 땋아 만든 형태를 조각하고 흑칠하여 만든 것이다.<br/> 이 나무가체는 흔히 '떠구지'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1987...)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4:24 (차이 | 역사) . . (+579) . . 새글 홍말군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바지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말...) (최신)
- 2022년 9월 29일 (목) 14:23 (차이 | 역사) . . (+487) . . 새글 말군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기능적인 옷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차이 | 역사) . . (+1,051) . . 새글 단호흉배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차이 | 역사) . . (+1,051) . . 새글 쌍호흉배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차이 | 역사) . . (+1,051) . . 새글 단학흉배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차이 | 역사) . . (+1,051) . . 새글 쌍학흉배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42 (차이 | 역사) . . (+777) . . 새글 너른바지 (새 문서: 너른바지는 주로 상류층 여성이 정장할 때 밑받침 옷으로 단속곳 위에 입어 하체를 풍만하게 보이게 하던 속바지의 일종이다. 형태는 마...)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33 (차이 | 역사) . . (+9) . . 속바지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33 (차이 | 역사) . . (+454) . . 새글 속바지 (새 문서: 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의 형태이다.<ref>강순제...)
- 2022년 9월 27일 (화) 20:29 (차이 | 역사) . . (+1,298) . . 새글 단속곳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24 (차이 | 역사) . . (+54) . . 속속곳 (최신)
- 2022년 9월 27일 (화) 20:21 (차이 | 역사) . . (+136) . . 속속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