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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29일 (목) 18:55 백옥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51 진주장잠 (역사) [8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48 진주동곳 (역사) [9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꽂이는 비녀와 형태는 비슷하나 장식 부분이 비교적 크고 길이는 짧은 편이다. 머리에 꽂아 장식하는 용도이지만 귀이개·빗치개 등의 실...)
- 2022년 9월 29일 (목) 18:44 도금민잠 (역사) [9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50 도금용잠 (역사) [1,03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5 소룡잠 (역사) [9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1 가란잠 (역사) [65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8 도금후봉잠 (역사) [69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3 도금대봉잠 (역사) [7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6:47 드림댕기 (역사) [85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댕기는 머리를 묶거나 장식하는 다양한 형태의 헝겊 끈이다. 직사각형의 직물로 끈처럼 묶어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머리장식[수식(首飾...)
- 2022년 9월 29일 (목) 16:35 유소 (역사) [6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 황태자비와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대수 등의 머리모양을 할 때 착용하였으며, 궁중정재에서 연화대(蓮花...)
- 2022년 9월 29일 (목) 16:32 대요 (역사) [5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와 황태자비,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국가의 큰 제례와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 착용하는 대수에 두르는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53 칠보매죽잠 (역사) [1,34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42 쪽머리 (역사) [68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에 성인이 된 부녀자들의 기본 머리 모양으로 두발을 뒤통수에 낮게 트는 양식이다. 일면 '쪽진머리'라고도 한다. 이마 중심에서...)
- 2022년 9월 29일 (목) 15:36 어염족두리 (역사) [6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들이 어여머리를 할 때 밑받침으로 쓰는 것이다. 흑색 비단 안에 솜을 넣고 허리부분을 실끈으로 잘록하게 조여 만든 형태이다. 가운...)
- 2022년 9월 29일 (목) 15:30 나무가체 (역사) [8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무가체는 나무에 머리를 땋아 만든 형태를 조각하고 흑칠하여 만든 것이다.<br/> 이 나무가체는 흔히 '떠구지'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1987...)
- 2022년 9월 29일 (목) 14:24 홍말군 (역사) [5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바지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말...)
- 2022년 9월 29일 (목) 14:23 말군 (역사) [4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기능적인 옷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42 너른바지 (역사) [7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너른바지는 주로 상류층 여성이 정장할 때 밑받침 옷으로 단속곳 위에 입어 하체를 풍만하게 보이게 하던 속바지의 일종이다. 형태는 마...)
- 2022년 9월 27일 (화) 20:33 속바지 (역사) [4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의 형태이다.<ref>강순제...)
- 2022년 9월 27일 (화) 20:29 단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20 속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12 바지 (역사) [52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황제, 왕, 백관 등 모든 신분이 귀천없이 착용하였으며,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어 하체에 착용하는 옷이다.<ref>"...)
- 2022년 9월 27일 (화) 19:48 대슘치마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및 반가의 여성이 예복을 착용할 때 넓은 겉치마의 아랫부분을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하기 위하여 치마 아래단에 백비를 댄...)
- 2022년 9월 27일 (화) 17:03 진홍단혜 (역사) [7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ref></ref>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html><online styl...)
- 2022년 9월 27일 (화) 16:50 운혜 (역사) [3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신코에 구름 무늬 장식을 한 것을 운혜(雲鞋)라고 한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 2022년 9월 27일 (화) 16:44 독혜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공주의 가례에 참여하는 사람 중 '보행비자(步行婢子)'는 흑색 곰가죽으로 만든 독혜(禿鞋)를 신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형태...)
- 2022년 9월 27일 (화) 16:33 혜-鞋 (역사) [54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는 신목이 없는 신으로,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나 사대부가의 남녀 모두 신던 신이다. 재료는 다양한데,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
- 2022년 9월 27일 (화) 15:46 저고리-남성 (역사) [6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남성은 포 안에 입는 내의(內衣)의 성격으로 착용하였으며, 시대에 따른 변...)
- 2022년 9월 27일 (화) 15:42 분홍저고리 (역사) [8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32 반회장저고리 (역사) [93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10 옥색저고리 (역사) [9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4:31 초록저고리 (역사) [7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용하였...)
- 2022년 9월 25일 (일) 22:11 하피 (역사) [54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 영조 대 『국혼정례』에서 제정한 적의 제도에 의하면, 하피는 흑단으로 겉을 하...)
- 2022년 9월 25일 (일) 22:06 초록하피 (역사) [4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
- 2022년 9월 25일 (일) 21:59 당혜-여성 (역사) [40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당혜는 신목이 없고 신울이 낮은 신으로 신코와 뒤축에 당초 무늬가 있는 비단 신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
- 2022년 9월 25일 (일) 21:58 홍색온혜 (역사) [5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49 초록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33 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0:50 한삼-상의 (역사) [72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은 여성의 예복 소맷부리에 덧대는 흰색 옷감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고, 피부 가까이에 닿도록 입었던 속적삼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 2022년 9월 25일 (일) 20:43 오색한삼 (역사) [7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25 흑원삼 (역사) [7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원삼은 조선시대 여성의 예복으로, 왕실 및 내외명부의 대례복이며 민간에서도 특별히 혼례복으로 허용되었던 옷이다. 조선후기의 원삼...)
- 2022년 9월 25일 (일) 20:16 백한삼 (역사) [55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11 흑단령-악사 (역사) [5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흑단령은 깃이 둥글며 소매가 넓고 긴 형태의 포(袍) 형식의 겉옷으로 흑색이다. 조선시대 궁중연향에서 남성으로 구성된 악인 중 헌가집...)
- 2022년 9월 25일 (일) 19:50 홍한삼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19:32 제혜 (역사) [74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종묘와 사직 등 제례 의식에 착용했던 신이다. 일반 혜(鞋)와 같은 형태이나 운두가 낮고, 가장자리에 흰 선(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