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국가.[1]
기자도(한응검이 평양 인현서원에서 모사한 것으로 오른쪽으로부터 태공, 소공, 사관, 무왕, 기자 등이다. 개인 소장.)[2]
단군 표준영정[3]
옥구향교 내 단군을 제향하는 단군성묘[4]
단군상(전남 고흥 익금해수욕장) / 사진제공(김지호)-한국관광공사
단군 영정(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단군 영정(강원 태백시 소도동 단군성전) / 사진제공(김지호)-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