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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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장]]에서 [[왕]]과 [[왕비]]의 관인 [[재궁|재궁(梓宮)]]을 운반하는 큰 가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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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발인(發靷)]] 행렬의 중심이기 때문에 제작과 보관에 많은 공력과 인력이 들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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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3척 3촌의 큰 세로 강목 2개 위로 가로 강목 17개를 차례로 놓아 무게를 분산시켜 가마꾼들이 맬 수 있도록 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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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3척 3촌의 큰 세로 강목 2개 위에 가로 강목 17개를 차례로 놓아 무게를 분산시켜 가마꾼들이 맬 수 있도록 하였다.<br/>
 
대여는 내기목(內機木)과 외기목(外機木)으로 구성되며, 내기목 안에 [[소방상|소방상(小方牀)]]을 설치하여 이동 시 재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다.<br/>
 
대여는 내기목(內機木)과 외기목(外機木)으로 구성되며, 내기목 안에 [[소방상|소방상(小方牀)]]을 설치하여 이동 시 재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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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의 지붕에는 검은 비단을 덮고 亞자 모양의 불(黻) 문양을 그리며 네 모서리에 용머리 장식을 달고 중앙에는 연꽃 모양의 [[대여주지|주지(注之)]]를 얹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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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의 지붕에는 검은 비단을 덮고 亞자 모양의 불(黻) 문양을 그렸다. 네 모서리에는 용머리 장식을 달고 중앙에는 연꽃 모양의 [[대여주지|주지(注之)]]를 얹는다.<br/>
 
지붕 아래로는 1면당 18마리(4면 72마리)의 꿩 그림이 그려진 진용(振容)이라는 비단 장막을 두르는데 이동 시 꿩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br/>   
 
지붕 아래로는 1면당 18마리(4면 72마리)의 꿩 그림이 그려진 진용(振容)이라는 비단 장막을 두르는데 이동 시 꿩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br/>   
 
의궤에 대여의 전체 모습을 그린 대여전도(大輿全圖), 좌우면을 그린 대여좌우도(大輿左右圖), 전후면을 그린 대여전후도(大輿前後圖)가 실려 있어 세부 구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br/>
 
의궤에 대여의 전체 모습을 그린 대여전도(大輿全圖), 좌우면을 그린 대여좌우도(大輿左右圖), 전후면을 그린 대여전후도(大輿前後圖)가 실려 있어 세부 구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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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명의 가마꾼과 보충 인원이 견여를 운반하는데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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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명의 가마꾼과 보충 인원이 견여를 운반하는 데 동원되었다.
  
 
=='''지식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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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글항아리, 2015.
 
* 이현진,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글항아리, 2015.
 
* 이현진, 『조선왕실의 상장례』, 신구문화사, 2017.
 
* 이현진, 『조선왕실의 상장례』, 신구문화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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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분류:궁중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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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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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 23:15 판


대여(大輿)
대표명칭 대여
한자표기 大輿
유형 의례 물품
시대 조선
용도 흉례(凶禮)-상례(喪禮)-발인(發引)에 사용



정의

조선시대 국장에서 왕과 왕비의 관인 재궁(梓宮)을 운반하는 큰 가마이다.

내용

발인(發靷) 행렬의 중심이기 때문에 제작과 보관에 많은 공력과 인력이 들었다.
길이 43척 3촌의 큰 세로 강목 2개 위에 가로 강목 17개를 차례로 놓아 무게를 분산시켜 가마꾼들이 맬 수 있도록 하였다.
대여는 내기목(內機木)과 외기목(外機木)으로 구성되며, 내기목 안에 소방상(小方牀)을 설치하여 이동 시 재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다.
대여의 지붕에는 검은 비단을 덮고 亞자 모양의 불(黻) 문양을 그렸다. 네 모서리에는 용머리 장식을 달고 중앙에는 연꽃 모양의 주지(注之)를 얹는다.
지붕 아래로는 1면당 18마리(4면 72마리)의 꿩 그림이 그려진 진용(振容)이라는 비단 장막을 두르는데 이동 시 꿩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의궤에 대여의 전체 모습을 그린 대여전도(大輿全圖), 좌우면을 그린 대여좌우도(大輿左右圖), 전후면을 그린 대여전후도(大輿前後圖)가 실려 있어 세부 구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약 200명의 가마꾼과 보충 인원이 견여를 운반하는 데 동원되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재궁(梓宮) 대여(大輿) A는 B로 운반되었다 A ekc:goesWith B
대여(大輿) 소방상(小方牀)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대여(大輿) 『순조국장도감의궤(純祖國葬都監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대여(大輿)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대여(大輿)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대여(大輿) 발인(發引)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2.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3.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4.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5.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6.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7.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8.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9.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10.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11.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12.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13.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14.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15.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16.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더 읽을거리

  • 이현진, 「정조 초 영조의 국장 절차와 의미」, 『태동고전연구』제27호,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11.
  • 이현진,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글항아리, 2015.
  • 이현진, 『조선왕실의 상장례』, 신구문화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