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보양청일기

『문효보양청일기(文孝輔養廳日記)』는 정조 7년(1783) 11월부터 정도 8년(1784) 7월까지 세자책례 전의 문효세자(정조의 아들)의 보양을 맡은 보양청의 일기이다.^[1]

관련 지식

관계	대상 문서	설명
인물	문효세자, 원자보양관, 시복 착용 문무관, 내시	문효세자와 보양관의 상견례에 참여한 인원이 기록되어 있다.
복장	왕세자 관례 전 책복제도, 상복(常服), 시복(時服)	상견례에 참여한 인원들의 차림새
복식	관모 : 공정책, 옥잠, 사모, 립, 치포건, 무각평정건, 전립, 댕기, 이엄 상의 : 단령, 직령, 철릭, 도포, 창의, 반비의, 전복, 협수주의 흉배 : 사조룡보, 흉배 허리띠 : 옥대, 서대, 삽금대, 소금대, 삽은대, 소은대, 흑각대, 광다회대, 세조대, 전대 신 : 흑피화, 협금화, 수화자, 혜, 백양모정	상견례시 참여자들이 착용한 복식 구성
문헌	정조실록, 승정원일기	문효세자와 보양관의 상견례 행사에 대해 수록하고 있다.
회화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문효세자와 보양관의 상견례 행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