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 (위 그림) 당상관(堂上官)의 상복(常服) 착용 모습이다.

• 상복(常服)은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 조참(朝參)·상참(常參)·조계(朝啓)시에 착용한다 하였다.

• 『경국대전』에서 당상관(堂上官)의 상복(常服) 구성은 사모(紗帽), 흑단령(黑團領), 품대, 협금화(挾金靴)로 제시하고, 당하관(堂下官)은 흑피화(黑皮靴)로 하였다.

• 『속대전(續大典)』에서 문관(文官) 당상관은 운학흉배(雲鶴胸背), 당하관은 백한흉배(白鷳胸背)를 사용한다고 하였다.

관련 정보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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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효세자 보양청계병>(178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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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양관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 문효세자와 상견례를 할 때에 보양관은 상복(常服)을 갖추었다.

노드 및 관계 테이블

노드	관계	노드
보양관	~을 착용한다	상복
상복	~으로 구성된다	(관모) 사모 (상의) 흑단령 흉배 (허리띠) 삽금대 삽은대 서대 소금대 소은대 흑각대 (신) 협금화 흑피화
상복	~에 그려져 있다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상복	~에 규정되어 있다	경국대전, 속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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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김현승

Main: 조선 후기 보양청 상견례 참여자 복식 고증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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