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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에 입국하려면 반드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해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다. 수수료만 납부하면 현장에서 바로 발급되며 여권사진을 같이 준비해야 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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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8일 (수) 16:14 판
국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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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네팔 |
수도 | 카트만두 |
위치 | 중앙아시아 |
면적 | 147,181km² |
인구 | 23,151,423명 |
언어 | 네팔어 |
통화 | 네팔 루피(NPR) |
목차
개관
모든 존재를 신으로 여기는 나라. 바로 네팔이다. 네팔은 수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전체 인구의 81%가 힌두교도지만, 석가모니가 탄생한 불교 성지로서 힌두교와 불교가 조화롭게 공존한다. 갈등과 대립 대신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독특하고 찬란한 문화예술을 꽃피웠으며, 오늘날 카트만두 분지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7곳이나 된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을 품고 있어 안나푸르나 트래킹 등을 목적으로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맑은 공기와 탁트인 풍경을 눈에 담고 싶다면 네팔을 추천한다. 고립된 지형이기에 고유의 개성 강한 문화가 발달했고 오랜 기간에 걸쳐 북쪽의 인접국인 티베트와 남쪽의 인도에서 여러 소수 부족이 유입되어 여러 문화가 혼합된 성격을 띤다.
여행 TIP
네팔 여행의 적기는 건기가 시작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이다. 우기가 끝난 직후여서 전망이 좋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돼 히말라야의 설산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며 트레킹하기에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최근 네팔의 정세가 안정되면서 카트만두, 포카라 등 대도시의 치안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카트만두 시내에서 때때로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외국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물론 소매치기 등 소지품을 노린 범죄는 잦은 편이기에 조심해야한다.네팔에 입국하려면 반드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해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다. 수수료만 납부하면 현장에서 바로 발급되며 여권사진을 같이 준비해야 한다. 사진이 없을 경우 추가 팁(?)을 요구하기도 한다
클래스
- 국가
음식 추천
빠에야
상그리아
타파스
하몽
츄러스
대표도시
수도인 카트만두와 네팔 제 2의 도시로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한 중간 기지로 이용되는 포카라가 대표 도시다.
카트만두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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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동욱: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