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
DH 교육용 위키
- 조선후기 예서에 함께 제시되는 대표 쓰개로 관례를 치룰 때 초가에 심의와 함께 착용하였다.
- 현재까지 남자아이의 돌복에 쓰개로 사용되고 있다.
- 본래 중국 고대부터 관을 대신해 간편한 쓰개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심의와 함께 유학자들이 착용하였다.[1]
관련 지식
| 관계 | 대상 문서 | 설명 |
|---|---|---|
| 직책 | 배행 | 안릉신영도에 복건을 쓰는 모습으로 표현된 직책 |
| 복식 | 도포 | 배행이 복건과 함께 착용한 복식 |
연관 복식
갑옷, 동다리, 철릭, 까치등거리, 중치막, 소창의, 전복, 전립, 화관, 투구, 전모, 쓰개치마, 장옷, 속바지, 말군, 여자 저고리, 치마
Writer: 김아람
- ↑ 최현주(2011), 조선시대 출토 쓰개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