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eum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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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Who 누가
대영박물관과 구글 아트 앤 컬쳐 프로젝트의 합작으로 만든 웹 그래픽 라이브러리(Web Graphics Library). 인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다양한 유물들을 다섯 가지의 카테고리[1]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는 긴 삼차원 공간에 연표식으로 유물을 정리한 형태이며 연표 위에 유물들은 점으로 나타나는데 각 점들에 부여된 링크를 통해 하나의 유물을 소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또 이 유물들은 각자 분류된 카테고리를 선으로 연결하고 있다.
When 언제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전신인 구글 아트 프로젝트와 대영박물관이 주도하여 2010년에 제작되었다.
Where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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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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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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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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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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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예술(Arts and design), 생활(Living and dying), 권력(Power and identity), 종교(Religion and belief), 무역과 전쟁(Trade and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