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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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은 SKKU2021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2년 5월 3일 (화) 13:08 판
「八佾」
一章
○ 季氏要哭.
補) '舞佾章'是熱喝, '雍撤章'是冷嘲. 三家聞之, 亦應汗下. 『論語遇』
二章
○ 三家要笑.
三章
○ 季氏三家, 哭不得, 笑不得.
五章
○ 凄然!
凄然:悲伤。按,本章有二解,上说为一解,又一说,夷狄还有像样儿的君主,不似中原竞于潜篡,连个像样儿的君主也没有。评语采后说,所以说对于诸夏的情况不免使人凄然神伤。
처연 : 슬픔이다. 살펴보건대 본 장에는 두 가지 풀이가 있으니 위의 설이 하나의 풀이이고, 또 다른 설은, 이적에 그럴듯한 군주가 있는 것이 중원에서 찬탈하며 다투어서 그럴듯한 군주가 없는 것과 같지 않은 것이다. 평어는 후설을 채록하였으니, 제하의 상황이 사람으로 하여금 처연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이다.
六章
○ 季氏闖之,不肚扯淡囝。這便是夫子教季氏此。
凄然:悲伤。按,本章有二解,上说为一解,又一说,夷狄还有像样儿的君主,不似中原竞于潜篡,连个像样儿的君主也没有。评语采后说,所以说对于诸夏的情况不免使人凄然神伤。
처연 : 슬픔이다. 살펴보건대 본 장에는 두 가지 풀이가 있으니 위의 설이 하나의 풀이이고, 또 다른 설은, 이적에 그럴듯한 군주가 있는 것이 중원에서 찬탈하며 다투어서 그럴듯한 군주가 없는 것과 같지 않은 것이다. 평어는 후설을 채록하였으니, 제하의 상황이 사람으로 하여금 처연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