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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서
『論語』
「學而」
『論語集注』
사서장구집주나 십삼경주소가 인용되는 경우에는, 단전/상전/문언전 등을 인용할 때 역경 하위에 십익을 배치하고 "역경"태그를 달아주신 것처럼, 사서나 십삼경 하위에 집주, 주소를 배치하고 "논어"태그, "주례"태그 등을 달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답변) 네넵!
同類曰朋
「爲政」
吾十有五而志于學
「公冶長」
子路有聞, 未之能行, 唯恐有聞
「述而」
學而不厭, 誨人不倦
「陽貨」
性相近也, 習相遠也
『孟子』
「滕文公 上」
無野人, 莫養君子
고금주에는 맹자 경문의 ‘無’가 ‘非’로 되어 있습니다.
십삼경
『書經』
「尙書」
太甲上
習與性成
『禮記』
「曲禮上」
若夫坐如尸立如齊
昏定而晨省
「王制」
春、秋教以禮樂,冬、夏教以詩書
「月令」
命樂正入學習舞, 命樂正入學習吹
鷹乃學習
習射御角力
「玉藻」
鄭玄注
君子, 大夫士
君子, 士已上
「少儀」
鄭玄注
君子, 卿大夫
「學記」
人不學, 不知道
藏焉,修焉,息焉,游焉
時過然後學, 則勤苦而難成
『易經』
「乾卦」
象辭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 无咎
文言
不見是而無悶
「兌卦」
彖傳
說以先民
「坎卦」
卦辭
習坎
象辭
常德行, 習敎事
『公羊傳』
「隱公十一年」
『春秋公羊解誥』
子沈子
기타
『論語義疏』
懷抱欣暢也
『賈誼新書』
「容經」
小學, 業小道; 大學, 業大道
‘小學 業小道 大學 業大道’은 원래 『逸禮』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인용 속 인용 유형
①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는 경우 +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는 경우
예시: 맹자>예기 (1-2장)
②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는 경우 +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지 않는 경우
예시: 공양전>춘추공양해고 (1-1장)
③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지 않는 경우 +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는 경우
예시: 논어의소>예기 (1-1장)
④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지 않는 경우 + 사서나 십삼경에 속하지 않는 경우
예시: 가의신서>일례 (1-1장)
『說文解字』
學, 覺悟也
『白虎通』
「辟雍」
學之爲言, 覺也. 悟所不知也
『近思錄集解』
「爲學」卷之二
脫然如大寐之得醒
○橫渠先生曰, "吾輩不及古人, 病源何在?" 巽之請問. 先生曰, "此非難悟. 設此語者, 蓋欲學者存意之不忘, 庶游心浸熟, 有一日脫然如大寐之得醒耳." 范育, 字巽之.
○朱子曰, "橫渠設此語, 正要學者將此題目, 時時自省, 積久貫熟而自得之耳."
○又曰, "人於義理, 須如所謂脫然大寐之得醒, 方始是信得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