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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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름: 짐 브릭만
- 영어: Jim Brickman
- 생년월일: 1961년 11월 20일
- 국적: 미국
- 경력: 피아니스트 ・ 작곡가
- 기타 정보: 피아니스트 치고는 좀 늦은 나이인 10세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내한공연
공연 제목
짐 브릭만 내한공연
날짜
2011년 05월 28일
장소
경희대 평화의전당
공연 소개
로맨틱 피아니스트 'Jim Brickman' 내한공연 "발렌타인데이에 연인에서 선물하고 싶은 공연 1위" 전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손가락을 가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Serenade'의 주인공 '짐 브릭만'[1].
내한 공연외 관련 기사와 동영상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 내한공연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Jim Brickman)이 내한해 오는 27~29일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공연한다.
미국 오하이오 출신인 브릭만은 '세레나데(Serenade)' '밸런타인(Valentine)'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맥도날드, 밀러, 갭 등의 광고 음악을 작곡해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8년작인 '호프(Hope)'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앨범으로, 이번 내한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다. 보컬리스트 존 트론스도 참여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2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7일과 29일은 각각 대구 천마아트센터와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임미나 기자[2]
Jim Brickman - Seren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