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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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오 | |
| 袍襖 | |
| ckid | costume0552 |
|---|---|
| 한글 | 포오 |
| 한자 | 袍襖 |
| 영문(음역) | Po-o |
| 영문(의미) | Everyday clothes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모든계층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포오】 | |
정의
- 가장 일상적으로 입는 남녀 평상복
- Everyday Clothes for male and female
해설
이재(李縡, 1678-1746)의 『사례편람(四禮便覽)』 권3 상례에 포오는 ‘솜을 넣은 옷’이라 하였고, ‘설의(褻衣)’로서 남자들의 ‘중치막[中赤莫]’이나 ‘동의(冬衣)’ 종류가 해당된다. 여자 용 포오는 속칭 ‘저고리(赤古里)’라고 하였다. 즉 포오란 설의와 같은 의미로서, 가장 일상적으로 입는 남녀 평상복을 지칭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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