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복식사전:덧저고리

DKHC Edu

Tutor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7일 (일) 21:34 판 (판 1개를 가져왔습니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덧저고리
CK0366.jpg
ckid costume0423
한글 덧저고리
영문(음역) Deot-jeogori
영문(의미) Outer jacket
분류 일상복
성별
시대 조선
연령 성인
신분 궁인, 반가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덧저고리】



정의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저고리
  • Outer jacket worn over a jacket

해설

덧저고리라는 명칭은 『무신납월본겻박상궁옷발기』(1928)에 처음 보인다. 상궁옷 중 옥색 고단(庫緞)과 광사(廣紗)로 만든 덧저고리 2벌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전에도 저고리 위에 덧저고리를 입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저고리 위에 입는 마고자로 추측된다. 깃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대금형으로 앞 중심에서 단추로 여며 입었으며 사계절 착용하였던 옷이다

참고문헌

  • 황유선, 1999, 『조선시대 저고리類 명칭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REF0519】

도판자료

관련항목

시맨틱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