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덧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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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저고리 | |
| ckid | costume0423 |
|---|---|
| 한글 | 덧저고리 |
| 영문(음역) | Deot-jeogori |
| 영문(의미) | Outer jacket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궁인, 반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덧저고리】 | |
정의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저고리
- Outer jacket worn over a jacket
해설
덧저고리라는 명칭은 『무신납월본겻박상궁옷발기』(1928)에 처음 보인다. 상궁옷 중 옥색 고단(庫緞)과 광사(廣紗)로 만든 덧저고리 2벌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전에도 저고리 위에 덧저고리를 입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저고리 위에 입는 마고자로 추측된다. 깃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대금형으로 앞 중심에서 단추로 여며 입었으며 사계절 착용하였던 옷이다
참고문헌
- 황유선, 1999, 『조선시대 저고리類 명칭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REF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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