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화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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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문주 | |
| 花紋紬 | |
| ckid | costume1309 |
|---|---|
| 한글 | 화문주 |
| 한자 | 花紋紬 |
| 영문(음역) | Wha-munju |
| 영문(의미) | Damask on tabby |
| 분류 | 직물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사대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화문주】 | |
정의
- 평직 바탕에 능직이나 수자직으로 무늬를 제직한 주
- Silk damask with patterns woven by twill or satin structure over plain weave background
해설
화문주(花紋紬), 문주(紋紬)라고 한다. 이러한 조직의 직물을 고려시대까지는 기(綺)라고 불렀으며 조선시대부터 기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대신 화문주가 등장하였다. 18세기까지의 화문주는 대부분 평직 바탕에 능직으로 무늬를 표현하였지만 19세기의 유물부터는 수자직으로 무늬를 제직한 것이 많다. 이처럼 같은 화문주라 하더라도 제직법에 따라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를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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