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합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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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당고 | |
| 合襠袴 | |
| ckid | costume0676 |
|---|---|
| 한글 | 합당고 |
| 한자 | 合襠袴 |
| 영문(음역) | Habdang-go |
| 영문(의미) | Woman’s drawers |
| 분류 | 속옷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모든계층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합당고】 | |
정의
- 여성용 속옷으로 밑이 막힌 바지
- Women’s trousers shape’s underwear its crotch closed
해설
19세기 『발기』에는 니의(裡衣)라고도 기록되어 있으며, 이것은 조선후기의 속속곳에 해당된다. 안에는 밑이 막힌 바지, 즉 조선후기의 ‘속속곳’에 해당하는 ‘합당고(合襠袴)’를 입고 그 위에는 밑이 앞뒤로 트인 바지, 즉 조선후기의 ‘바지’에 해당하는 ‘개당고(開襠袴)’를 입었다.
참고문헌
- 박성실.조효숙.이은주, 2005,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한국복식명품)』, 서울: 단국대학교 출판부 【REF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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