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편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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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복포 | |
| 便服袍 | |
| ckid | costume0550 |
|---|---|
| 한글 | 편복포 |
| 한자 | 便服袍 |
| 영문(음역) | Pyeonbokpo |
| 영문(의미) | Coat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남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모든계층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편복포】 | |
정의
- 남자들이 평상시에 입는 일상복 포(袍)
- Coats worn for everyday
해설
관리의 복식인 제복(祭服)․조복(朝服)․공복(公服)․상복(常服)․시복(時服)․융복(戎服) 등을 제외한 포로서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조선시대 편복포의 종류는 두루마기[周衣]․액주름포[腋注音]․답호[搭護]․도포(道袍)․학창의(鶴氅衣)․소창의(小氅衣)․창의(氅衣)․철릭[帖裏]․중치막(中赤莫) 등 남자의 포가 이에 속한다. 편복포는 모두 곧은깃이고 중기까지 매우 크고 넓었으며 후기에는 작고 좁아졌다. 옷감은 면(綿)․ 삼베[麻]․모시[紵布]․사(紗)․라(羅)․능(綾)․단(緞)이 사용되었다. 색상은 녹색․남색․보라색․분홍색․홍색․흰색․옥색․미색․회색 등으로 다양하였다. 여자 포보다 화려했고 유행이 앞섰다.
참고문헌
- 홍나영, 2008, 「출토복식을 통해 본 조선시대 남자 편복포의 시대구분」, 『服飾』 제58권 5호 【REF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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