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왜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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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바지 | |
| ckid | costume0500 |
|---|---|
| 한글 | 왜바지 |
| 영문(음역) | Ue-baji |
| 영문(의미) | Woman’s pants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여 |
| 시대 | 일제강점기 |
| 연령 | 성인 |
| 신분 | 서민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왜바지】 | |
정의
- 일제 강점기에 부녀자들이 노동복으로 입던 바지
- Woman’s Japanese-style work pants
해설
일본에서 들어온 바지통이 넓고 부리 부분을 조여 활동하기 편하도록 만든 여자 바지이다.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의 강요에 의해 조선의 부인들이 노동복으로 입기 시작하였다. 흔히 몸뻬 바지라고 하지만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이를 ‘왜 바지’나 ‘일 바지’로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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