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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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복 | |
| 成服 | |
| ckid | costume0259 |
|---|---|
| 한글 | 성복 |
| 한자 | 成服 |
| 영문(음역) | Seongbok |
| 영문(의미) | Clothes for the deceased |
| 분류 | 상장례복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모든계층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성복】 | |
정의
- 상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
- Clothes for the deceased
해설
상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을 성복(成服)이라 한다. 성복은 초종(初終), 습(襲), 소렴(小殮), 대렴(大殮)이 끝난 다음날 즉, 사망한 지 4일째 되는 날 주인·주부·유복자(有服者)가 상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죽은 사람에 대한 유복자들의 친소원근(親疎遠近)과 존비(尊卑)의 신분에 의거해 참최(斬衰)·재최(齊衰)·대공(大功)·소공(小功)·시마(買麻)의 오복(五服)을 착용하였다.
참고문헌
- 劉頌玉, 1998, 『韓國服飾史』, 서울: 수학사 【REF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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