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동다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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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다리 | |
| ckid | costume0591 |
|---|---|
| 한글 | 동다리 |
| 영문(음역) | Dongdari |
| 영문(의미) | Coat |
| 분류 | 아동복 |
| 성별 | 남 |
| 시대 | 조선 |
| 연령 | 아동 |
| 신분 | 왕족, 사대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동다리】 | |
정의
- 조선 후기 무관의 군복 중의 하나인 동다리를 모방한 남아용 옷
- Boy’s coat with red sleeves
해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0-1898)이 두루마기 위에 전복(戰服) 즉. 답호(褡護)를 입게 하면서 반가 남아들도 성인처럼 착용하게 된 두루마기형 웃옷이다. 특히 길과 다른 색상의 소매를 달았다고 하여 동다리 또는 동달이라고 불렀다. 동다리에 전복을 덧입고 세조대(細條帶)나 전대(纏帶)를 허리에 둘렀으며 머리에는 주로 복건(幅巾)을 썼다.
도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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