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녹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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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피혜 | |
| 鹿皮鞋 | |
| ckid | costume1095 |
|---|---|
| 한글 | 녹피혜 |
| 한자 | 鹿皮鞋 |
| 영문(음역) | Nokhihye |
| 영문(의미) | Deerskin shoes |
| 분류 | 신발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사대부, 반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녹피혜】 | |
정의
- 사슴가죽으로 만든 신
- dryweather were made of deerskin
해설
반가에서 편복에 갖추어 신던 마른신의 하나로 사슴가죽으로 만들었다. 기본적인 형태는 남성용은 태사혜와 비슷하고 여성용은 여혜(女鞋)의 모양과 비슷하다. 신울의 외피(外皮)는 사슴가죽으로 만들고 내피(內皮)는 가죽으로 하거나 담(毯)을 깔아 만들기도 했다. 신코와 뒤꿈치에는 태사문(太史紋)으로 장식하기도 했고, 가죽으로 댄 밑창의 앞뒤로 징을 박아주기도 했다.
참고문헌
- 국립민속박물관, 2005, 『한민족역사문화도감: 의생활』,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REF0039】
-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2004, 『靴.鞋.履』, 서울: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REF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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