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23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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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다산초당 앞뜰에 서서 사색하는 모습을 담은 정창섭의 민족기록화이다.
내용
작품의 소재는 정약용(丁若鏞, 1762~1836)으로, 해당 작품에서 다산초당(茶山草堂) 왼쪽에 서있는 ⑤ 다산(茶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유박해로 인해 전남 강진(康津)에 유배된 다산은 1808년에서 1818년까지 십여년간 다산초당에서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쳤다.[1] 또 목민심서(牧民心書)[2],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여권의 저서를 이곳에서 집필하였다.
각주
- ↑ 양반 18명, 중인 6명.
- ↑ 목민심서에 관해서는 한국민족분화대백과사전 목민심서 항목을 참조할 것
참고문헌
정민, 『삶을 바꾼 만남(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문학동네, 2011년..
인사말
안녕하세요. 마회입니다.
함께하는 분들
이름 | 관계 |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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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 좌측 학우 | 2023년 데이터 인문학 강의실에서 인사를 나눔 |
이맹구 | 동기 | 2015년 한중연 면접실 |
박철수 | 선후배 | 2019년 아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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