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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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사건은 2016년 3월 31일에 일어난 사건으로 만취한 40대 남성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60대 남성이 조용히 해라는 말을 했단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사건입니다.
이 사건 역시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비면식인 상황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입니다. 이는 지하철역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 예시로, 지하철역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 역시 다툼으로 인한 살인으로 지하철역의 살인 사건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1]

내용

*영상자료[2]

여기에 나오는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가해자 유씨는 폭행을 하기 전부터 이상 행동을 보이며 술에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지하철역에서 행패를 부리며, 계속적으로 행인들에게 피해를 줬으며, 이러한 행동에 피해자의 말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사건[3]

시간 내용
사건 원인 만취한 40대 유씨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치며 시비를 걸고, 스크린 도어를 발로 차는 등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것을 본 60대 피해자 A씨는 가해자에게 다른 사람들도 많으니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60대 A씨의 말을 시비로 들으며 40대 유씨와 시비가 붙었습니다다.
범행 과정 40대 유씨는 척추장애가 있는 60대 A씨를 폭행하며 머리를 때려 쓰러뜨리고, 발로 짓밟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60대 A씨는 출혈을 입으며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범행 후 범행 후 40대 유씨는 60대 A씨의 일행 역시 폭행을 하고 난 후, 지하철을 통해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40대 유씨는 일주일 후 회사 근처에서 구속을 당했고, 검찰로 소환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A씨는 그 다음날 부터 몸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일주일 후 사망하였습니다.

*문제점[4]

종로3가역 내부 모습

종로3가역은 예전부터 무법지대라고 불리우며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하철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개선점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지하철역 범죄에 대해 주변 경찰서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로3가역에서 범죄율이 높은 이유는 그 주변 지역과도 관련이 깊은데, 그러한 연관성과 종로3가역 주변의 문제점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웹사이트
곽인숙, "40대, '척추장애' 60대 남성 때려 살해, 『MBN뉴스』online, MBN뉴스.

*YouTube 동영상
연합뉴스TV, "[단독] 지하철 행패 40대, 말리던 60대 폭행치사 (2016.04.30/연합뉴스TV)", YouTube, 2016.04.30, 2021.12.26.[5]

주석

  1. 개요
  2. 영상자료
  3. 시간대별 사건
  4. 문제점
  5. 참고문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