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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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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10월 1일 (금) 20: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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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Evergreen Forest of Ssanggyesa Temple, Jindo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영문명칭 Evergreen Forest of Ssanggyesa Temple, Jindo
한자 珍島 雙溪寺 常綠樹林
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32번지
국가유산 종목 천연기념물 제107호
지정(등록)일 1962년 12월 7일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2,028,988㎡
웹사이트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쌍계사 상록수림은 첨찰산 산기슭에 자리한 쌍계사와 운림산방을 감싸며 형성된 숲이다.

진도 쌍계사의 상록수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록수림들 중의 하나로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므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 중 상록수로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참가시나무, 감탕나무, 종가시나무, 생달나무, 모새나무, 참식나무, 차나무, 자금우, 광나무,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등이 있고, 덩굴식물로는 마삭줄, 멀꿀 및 모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졸참나무, 자귀나무, 느릅나무, 말오줌때, 쥐똥나무, 실거리나무, 조록싸리, 삼색싸리, 소사나무, 갈매나무, 윤노리나무, 굴피나무 및 예덕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 있다.

영문

Evergreen Forest of Ssanggyesa Temple, Jindo


영문 해설 내용

쌍계사 상록수림은 첨찰산 산기슭에 자리한 쌍계사와 운림산방을 감싸고 형성된 숲이다. 한반도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록수림 중 하나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 중 상록수로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참가시나무, 감탕나무, 종가시나무, 생달나무, 모새나무, 참식나무, 차나무, 자금우, 광나무,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등이 있고, 덩굴식물로는 마삭줄, 멀꿀 및 모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졸참나무, 자귀나무, 느릅나무, 말오줌때, 쥐똥나무, 실거리나무, 조록싸리, 삼색싸리, 소사나무, 갈매나무, 윤노리나무, 굴피나무 및 예덕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