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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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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9univ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5월 16일 (일) 23:02 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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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Evergreen Forest of Ssanggyesa Temple, Jindo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영문명칭 Evergreen Forest of Ssanggyesa Temple, Jindo
한자 珍島 雙溪寺 常綠樹林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32번지
지정(등록) 종목 천연기념물 제107호
지정(등록)일 1962년 12월 7일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2,028,988㎡
웹사이트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이 상록수림은 쌍계사 옆을 흐르고 있는 개천의 양쪽을 덮고 있다. 이곳은 약 621,351㎡넓이로 동백나무, 후박나무, 참가지나무, 종가시나무, 생달나무, 모새나무, 참식나무, 차나무, 자금우, 광나무, 붉가시나무, 메밀잣밤나무 등의 상록성 잎이 넓은 나무들과 졸참나무, 자귀나무, 느릅나무, 말오줌때, 쥐똥나무, 실거리나무, 조록싸리, 소사나무, 갈매나무, 윤노리나무, 굴피나무, 예덕나무 등의 낙엽성 넓은 잎나무들이 섞이어 숲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다시 상록성 덩굴식물인 마삭줄, 멀꿀, 모람 등이 엉키어 있다. 특히 이 곳 의신면 일대의 상록수림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학술연구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상록수림이 있는 곳은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의 섬들과 전라남도 · 경상남도의 바닷가가 대부분이나 점차 파괴되어 가고 있다.

수정 국문

초고

상록수림은 사계절 내내 잎이 푸른 나무로 우거진 숲을 뜻한다.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은 진도읍에서 약 8㎞ 떨어져 있는 쌍계사(雙溪寺) 옆을 흐르고 있는 개천의 양쪽을 덮고 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생달나무·센달나무·후박나무·참식나무·붉가시나무·종가시나무·참가시나무·동백나무·감탕나무·차나무·광나무·모밀잣밤나무·자금우 등과 더불어 멀꿀·마삭줄·모람 등의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 또, 낙엽활엽수종으로 느릅나무·자귀나무·실거리나무·쥐똥나무·조록싸리·삼색싸리·갈매나무·졸참나무·굴피나무·여덕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이 생장한다.

우리나라에서 상록수림이 있는 곳은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 도서(島嶼)지역과 전라남도·경상남도의 해안 지역이 대부분이나 인간의 생활재나 연료재로 이용되어 식생이 많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1차 수정

문맥요소

Nodes

Links

참고자료

  •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珍島 雙溪寺 常綠樹林),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4649

  •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珍島 雙溪寺 常綠樹林), 두산백과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45647

  •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珍島 雙溪寺 常綠樹林),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턿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63601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