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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대강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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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대강리 느티나무
고흥 대강리 느티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고흥 대강리 느티나무
한자 高興 대강리 느티나무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대강리 276
지정(등록) 종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214호
지정(등록)일 2002년 11월 27일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2주(202㎡)
웹사이트 고흥 대강리 느티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대강리 느티나무는 약 400년 이상의 수령으로 보이고 2주이다. 이 중 큰 나무는 흉고 직경 230-235cm, 근원직경 348-352cm, 나무높이 12-27m, 수관폭 21-27m에 이른다. 이곳 느티나무는 당산목으로 신묘 양측에 위치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 사도, 사서, 두산, 평촌 4개 마을에서 당산제를 모시는 곳으로 전설어린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하고 있어 당제 문화의 특이성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지자체 제공 파일> 고흥 대강리 느티나무는 2그루로, 수령은 약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큰 나무는 높이 12∼13m, 둘레 230∼235㎝이다. 또 한 그루는 높이 12m, 둘레 185∼190㎝이다. 이곳 느티나무는 당산목으로 신묘(神墓) 양측에 위치한다.

대강리는 사동(社東)·사서(社西)·두산(斗山)·평촌(坪村) 4개의 마을이 모여 이루어졌으며, 이곳에서 당산제를 모시는 곳으로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하고 있다. 조선시대 이 마을에는 사창(社倉)이 있었으며, 느티나무 옆에는 마을 공동 우물이 있다. 마을의 당산목으로의 역사성과 당산제를 모시기 위한 신묘설치의 당제 문화의 특이성 등이 학술 가치가 있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의 마을에는 대개 큰 정자나무가 있었는데 정자나무로 느티나무가 선호되었다. 줄기가 굵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들어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수정 국문

초고

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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