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평택임씨 재실
| 청양 평택임씨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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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청양 평택임씨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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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靑陽 平澤林氏 齋室 |
|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산당로 459-3 (화암리) |
| 지정(등록) 종목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
| 지정(등록)일 | 2011년 7월 20일 |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
| 수량/면적 | 1곽 / 1,316㎡ |
| 웹사이트 | 청양 평택임씨 재실,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해설문
국문
평택임씨 재실이 자리한 화성면 화암리 일대는 평택임씨가 대대로 모여 살아온 집성촌이다. 인근에는 임찬주 가옥, 임석주 가옥, 임동일 가옥 등 전통 가옥이 함께 남아 있어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잘 보여준다.
재실은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문간채, 헛간채가 ‘□’자형으로 배치된 구조로 2026년 안채 보수공사 시 발견된 상량도리에서 1864년 건립되었음이 확인 되었다.
이 재실의 가장 큰 특징은 부엌 상부에 설치된 넓은 다락 공간이다. 안방과 건넌방에 딸린 부엌 위에 마련된 대규모 다락은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로, 제사나 종중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기와 각종 물품, 음식 등을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재실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종중의 제례와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재실 대문 밖 동쪽에는 평택임씨 종중에서 건립한 산천재(山泉齋)가 자리하고 있다. 산천재는 일제강점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근대 교육을 실시 한 사립 학당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민족계몽운동의 의미를 간직한 뜻깊은 공간이다.
평택임씨 재실은 전통 가문 공동체의 생활상과 제례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유산일 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과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이곳은 평택임씨 선조들의 제사를 모시기 위한 재실로 1864년에 건립되었다. 이 재실이 자리한 화암리 일대는 평택임씨가 대대로 모여 살아온 집성촌이다. 인근에는 임찬주 가옥, 임석주 가옥, 임동일 가옥 등 전통 가옥이 함께 남아 있어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잘 보여준다.
재실은 안채, 사랑채, 문간채, 헛간채가 ‘□’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 재실의 가장 큰 특징은 안방과 건넌방에 딸린 부엌 위에 마련된 넓은 다락 공간이다. 이처럼 대규모의 다락은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로, 제사나 종중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기와 각종 물품, 음식 등을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재실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종중의 제례와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재실 대문 밖 동쪽에는 평택임씨 종중에서 건립한 산천재가 자리하고 있다. 산천재는 일제강점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근대 교육을 실시 한 사립 학당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민족계몽운동의 의미를 간직한 뜻깊은 공간이다.
평택임씨 재실은 전통 가문 공동체의 생활상과 제례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유산일 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과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