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성주사지 석등
| 성주사지석등 Stone Lantern at Seongjusa Temple 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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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성주사지석등 |
|---|---|
| 영문명칭 | Stone Lantern at Seongjusa Temple Site |
| 한자 | 聖住寺址石燈 |
|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3 |
| 지정(등록) 종목 |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
| 지정(등록)일 | 1974년 9월 1일 |
| 분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석등 |
| 수량/면적 | 1기/0.5㎡ |
| 웹사이트 | 성주사지 석등,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해설문
국문
보령 성주사지에 있는 이 석등은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 사이에 세워진 것이다. 석등은 불을 밝히기 위해 돌로 만든 등으로 석탑, 승탑과 함께 불교 석조 문화유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석등은 등불을 놓는 화사석(火舍石)과 이를 받치는 기둥인 간주석(竿柱石)이 평면 팔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220cm이며, 기단부는 정사각형의 방형대석(方形臺石) 위에 원형의 연화대석(蓮華臺石)을 올린 형태로 이를 하나의 돌로 만들었다. 팔각형의 간주석은 가늘고 긴 형태로, 간주석 상단과 하단의 너비 차이가 뚜렷하다. 지붕돌인 옥개석은 처마 부분이 두꺼운 편으로 현재 지붕돌 위의 상륜부는 없어진 상태이다.
영문
Stone Lantern at Seongjusa Temple Site
A stone lantern is used for light offerings to the Buddha and is typically placed in front of a Buddhist temple’s main worship hall or pagoda. It also symbolizes the Buddha’s auspicious light emanating toward the four cardinal directions.
This stone lantern at Seongjusa Temple Site was made sometime between the Unified Silla period (676-935) and the early period of the Goryeo dynasty (918-1392). It consists of an octagonal base stone carved with lotus designs, an octagonal pillar, a light chamber, and a roof stone, and measures 220 cm in overall height. The eaves of the roof stone are relatively thick. A decorative top was originally placed above the roof stone, but it is now missing.
영문 해설 내용
석등은 불전에 등불을 공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통 주불전이나 불탑 앞에 세워진다. 부처님의 광명을 사방에 비춘다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성주사지에 있는 이 석등은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 사이에 세워졌다. 연꽃 문양을 새긴 팔각형의 받침돌, 팔각 기둥, 화사석, 지붕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높이는 220cm이다. 지붕돌은 처마 부분이 두꺼운 편이다. 원래 지붕돌 위에 머리장식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