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태고사 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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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Stone Gate
대표명칭 석문
영문명칭 Stone Gate
한자 石門



해설문

국문

태고사(太古寺)로부터 100m 떨어진 이곳 기암(奇岩)이 문(門)처럼 생겼다 하여 석문(石門)이라 했으며, 이곳에서 수학(修學)하던 조선시대 명재상(名宰相)* 우암 송시열(尤菴 宋時烈)** 선생(1607~1689)이 친필로 ‘석문’이라 쓴 것을 음각하였다.

석문은 태고사로 들어가는 일주문 역할을 하는 바위로 석문을 통과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명재상: 왕을 보좌하고 국정을 통할하던 최고 행정 관료인 재상 중 특별한 업적을 쌓은 이들을 일컫는 말
  • 우암 송시열: 조선의 문신 겸 성리학자. 본관은 은진(恩津)으로 당색은 서인, 분당 후에는 노론의 영수로 활동함. 서인의 수장으로 정치 활동을 하면서 효종의 북벌, 예송논쟁, 숙종의 환국 등 여러 정쟁에 관여하였다.

영문

Stone Gate

Located about 100 m from Taegosa Temple, this site features two large rocks with a narrow gap between them, just wide enough for one person to pass through. Since the two rocks resemble an entrance gate, they are called Seongmun, meaning “Stone Gate.” This stone gate serves as the main entrance to Taegosa Temple, and it is said that wishes made while passing through this gate come true. On the left rock is an inscription of the characters “Stone Gate,” carved after calligraphy by Song Si-yeol (1607-1689), a civil official and eminent scholar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영문 해설 내용

태고사에서 약 100m 떨어진 이곳에는 큰 바위 두 개가 한 사람이 지날 수 있을 정도의 좁은 틈을 두고 서 있다. 두 바위의 모습이 마치 출입문처럼 생겨 석문이라 불린다. 이 석문은 태고사로 들어가는 정문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이곳을 지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왼쪽 바위에는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송시열(1607-1689)이 친필로 쓴 ‘석문’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