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이육사[1]는 형 이원기, 아우 이원유와 함께 대구에서 의열단에 가입하였다. 그는 의열단 활동을 하며 항일 운동을 펼쳐나갔다. 그러던 중 1927년에는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었고, 이후 대구형무소에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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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는 의열단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