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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선원석조미륵대불(玉蓮禪院石造彌勒大佛)은 1990년에 옥련선원 주지 비구니 [[현진스님(玄眞, 1934生, 비구니) | 현진스님]]의 원력으로 3여년의 불사 끝에 조성하였다. </br>
 
옥련선원석조미륵대불(玉蓮禪院石造彌勒大佛)은 1990년에 옥련선원 주지 비구니 [[현진스님(玄眞, 1934生, 비구니) | 현진스님]]의 원력으로 3여년의 불사 끝에 조성하였다. </br>
 
높이가 50척이나 되는 미륵대불은 세계적으로 석질이 우수한 전라북도 익산 황등의 화강암 1,500톤을 사용하여 조성하여 석조좌불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높이가 50척이나 되는 미륵대불은 세계적으로 석질이 우수한 전라북도 익산 황등의 화강암 1,500톤을 사용하여 조성하여 석조좌불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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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유물]]

2024년 5월 10일 (금) 21:55 기준 최신판

  • 명칭 : 옥련선원석조미륵대불(玉蓮禪院石造彌勒大佛)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27-5

옥련선원석조미륵대불(玉蓮禪院石造彌勒大佛)은 1990년에 옥련선원 주지 비구니 현진스님의 원력으로 3여년의 불사 끝에 조성하였다.
높이가 50척이나 되는 미륵대불은 세계적으로 석질이 우수한 전라북도 익산 황등의 화강암 1,500톤을 사용하여 조성하여 석조좌불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