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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삼덕사는 비구니 | + | 대전 삼덕사는 비구니 [[법천스님(法泉, 1944生, 비구니)|법천스님(法泉)]]이 1964년에는 대전 흑석동의 600평 대지에 삼덕선원이라는 사찰을 지어 선학원에 등록을 하였다. </br> |
법천스님 속가의 어머니가 전사한 큰아들의 제사를 평생 지내줄 것을 당부하며 남긴 유산과 후손이 없는 어떤 신도가 스님을 양딸로 삼고 죽으면 제사를 지내달라며 남긴 돈으로 이 절을 지었다고 한다. </br> | 법천스님 속가의 어머니가 전사한 큰아들의 제사를 평생 지내줄 것을 당부하며 남긴 유산과 후손이 없는 어떤 신도가 스님을 양딸로 삼고 죽으면 제사를 지내달라며 남긴 돈으로 이 절을 지었다고 한다. </br> | ||
※ 출처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중권. 뜨란출판사, 2007, pp. 500~501. | ※ 출처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중권. 뜨란출판사, 2007, pp. 500~501. |
2024년 5월 9일 (목) 21:28 기준 최신판
- 사찰명 : 대전 삼덕사(三德寺)(삼덕선원)
- 주소 : 대전 서구 흑석동 1021
대전 삼덕사는 비구니 법천스님(法泉)이 1964년에는 대전 흑석동의 600평 대지에 삼덕선원이라는 사찰을 지어 선학원에 등록을 하였다.
법천스님 속가의 어머니가 전사한 큰아들의 제사를 평생 지내줄 것을 당부하며 남긴 유산과 후손이 없는 어떤 신도가 스님을 양딸로 삼고 죽으면 제사를 지내달라며 남긴 돈으로 이 절을 지었다고 한다.
※ 출처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중권. 뜨란출판사, 2007, pp. 500~501.
- 지도 : 삼덕사(삼덕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