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근(朴大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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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1566년(명종 21)~미상]. 조선 중기 선조~인조 때 활동한 일본어 역관(譯官). 행직(行職)은 중추부(中樞府)동지사(同知事)이다. 자는 현구(玄久)이고, 본관은 무안(務安)이다. 증조부는 사과(司果)박범(朴範)이고, 조부는 사직(司直)박세형(朴世亨)이다. 아버지는 군자감(軍資監)정(正)박련수(朴連壽)이며, 어머니 광주이씨(廣州李氏)는 이수명(李壽命)의 딸이다. 부인 태인경씨(泰人景氏)는 봉사(奉事)경응순(景應舜)의 딸이고, 아들은 사과(司果)박이순(朴爾淳)이다.

선조~인조 시대 활동

1591년(선조 24) 역과(譯科) 장원으로 합격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적정(敵情)을 정찰한 공으로 서부참봉(西部參奉)이 되었다. 그는 임금의 명에 따라 풍신수길(豊臣秀吉)의 사신(使臣)을 자주 만나 능(陵)을 범(犯)한 적을 색출하는 등의 공을 세워 중추부 첨지사(僉知事)로 특진되었다. 그 뒤 여러 번 사신을 따라 일본에 갔으며, 또 선위사(宣慰使)를 따라 부산에 가서 포로로 잡힌 남녀 수천 명을 쇄환(刷還)하는데 힘을 썼다. 관직은 사역원(司譯院)정(正)을 거쳐 중추부 동지사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선조수정실록(宣祖修正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통문관지(通文館志)』
  • 『조선시대잡과합격자총람(朝鮮時代雜科合格者總覽)』
  • 『동사록(東槎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