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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17일 (월) 23:00 소모자 (역사) [51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모든 가례반차도에는 귀유치[歸遊赤, 귀유적, 귀유젹]라는 어린 내시가 등장한다. 이들의 의복은 홍색과 자적색으로 반씩 나누어져 그려...)
- 2022년 10월 17일 (월) 22:20 전건-戰巾 (역사) [2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급 군병이 군복으로 호의(號衣)를 입을 때 착용하는 모자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군사의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국립고궁박물...)
- 2022년 10월 17일 (월) 22:06 조건-皂巾 (역사) [46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인 나장의 복식은 조건(皂巾)을 쓰고 반비의(半臂衣)를 입었다. 조건은 위가 뾰족한 원추형의 검은색 모자...)
- 2022년 10월 17일 (월) 17:57 군뢰복다기 (역사) [5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군뢰복다기는 고깔 모양의 군뢰 모자이다. 겉은 붉은색 전(氈), 안감은 청색 면을 대어 만든다. 정수리에는 놋쇠로 만든 구슬장식을 올리...)
- 2022년 10월 17일 (월) 17:45 홍전립 (역사) [7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정재 중 '검기무'에서 정재여령은 전립을 쓰고, 전복을 걸치고, 허리에는 전대를 묶고서 양 손에는 검기무에 사용되...)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흑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황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홍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백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58 전립-남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36 전립-근장군사 (역사) [1,2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51 전립-취고수 (역사) [1,0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44 전립-무예별감 (역사) [1,0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25 립-도금정자 (역사) [50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인원과 사헌부, 사간원, 관찰사, 절도사 등은 흑립이나 죽전립 위에 옥으로 만든 옥로를 장식하여 착용하였고, 그 외의 다른...)
- 2022년 10월 16일 (일) 23:16 옥로립 (역사) [92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옥로는 관(冠) 위에 달아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옥으로 청백리를 상징하는 해오라기를 본떠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옥로립은 고...)
- 2022년 10월 16일 (일) 22:38 전립 (역사) [58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2:31 황초립-별감 (역사) [1,47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22:28 황초립-내취 (역사) [1,46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8:34 황초립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7:49 흑립-호수 (역사) [8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9 흑립-정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7 흑립-목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24 흑립 (역사) [53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14 주립 (역사) [41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립(朱笠)은 붉은색 갓이다.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에 의하면 당상관은 주립에 패영을, 당하관은 흑립에 정영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
- 2022년 10월 16일 (일) 16:54 투구속모자 (역사) [49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투구 유물 중에는 투구 안에 쓰는 모자가 일습으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자는 주로 겉감을 검은색 공단, 안감을 푸른색 명주로...)
- 2022년 10월 16일 (일) 16:45 투구-冑 (역사) [23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옷과 함께 착용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모자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
- 2022년 10월 15일 (토) 11:49 은관자 (역사) [39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은관자(銀灌子, 銀罐子)는 은으로 만든 쟁반과 유사하나 그보다 더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은우銀盂와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왕의 대가,...)
- 2022년 9월 29일 (목) 19:03 백옥수자문떨잠 (역사) [1,0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9:00 백옥나비떨잠 (역사) [1,0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8:57 도금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55 백옥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51 진주장잠 (역사) [8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48 진주동곳 (역사) [9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꽂이는 비녀와 형태는 비슷하나 장식 부분이 비교적 크고 길이는 짧은 편이다. 머리에 꽂아 장식하는 용도이지만 귀이개·빗치개 등의 실...)
- 2022년 9월 29일 (목) 18:44 도금민잠 (역사) [9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50 도금용잠 (역사) [1,03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5 소룡잠 (역사) [9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1 가란잠 (역사) [65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8 도금후봉잠 (역사) [69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3 도금대봉잠 (역사) [7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6:47 드림댕기 (역사) [85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댕기는 머리를 묶거나 장식하는 다양한 형태의 헝겊 끈이다. 직사각형의 직물로 끈처럼 묶어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머리장식[수식(首飾...)
- 2022년 9월 29일 (목) 16:35 유소 (역사) [6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 황태자비와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대수 등의 머리모양을 할 때 착용하였으며, 궁중정재에서 연화대(蓮花...)
- 2022년 9월 29일 (목) 16:32 대요 (역사) [5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와 황태자비,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국가의 큰 제례와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 착용하는 대수에 두르는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53 칠보매죽잠 (역사) [1,34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42 쪽머리 (역사) [68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에 성인이 된 부녀자들의 기본 머리 모양으로 두발을 뒤통수에 낮게 트는 양식이다. 일면 '쪽진머리'라고도 한다. 이마 중심에서...)
- 2022년 9월 29일 (목) 15:36 어염족두리 (역사) [6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들이 어여머리를 할 때 밑받침으로 쓰는 것이다. 흑색 비단 안에 솜을 넣고 허리부분을 실끈으로 잘록하게 조여 만든 형태이다. 가운...)
- 2022년 9월 29일 (목) 15:30 나무가체 (역사) [8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무가체는 나무에 머리를 땋아 만든 형태를 조각하고 흑칠하여 만든 것이다.<br/> 이 나무가체는 흔히 '떠구지'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1987...)
- 2022년 9월 29일 (목) 14:24 홍말군 (역사) [5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바지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말...)
- 2022년 9월 29일 (목) 14:23 말군 (역사) [4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기능적인 옷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42 너른바지 (역사) [7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너른바지는 주로 상류층 여성이 정장할 때 밑받침 옷으로 단속곳 위에 입어 하체를 풍만하게 보이게 하던 속바지의 일종이다. 형태는 마...)
- 2022년 9월 27일 (화) 20:33 속바지 (역사) [4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의 형태이다.<ref>강순제...)
- 2022년 9월 27일 (화) 20:29 단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20 속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12 바지 (역사) [52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황제, 왕, 백관 등 모든 신분이 귀천없이 착용하였으며,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어 하체에 착용하는 옷이다.<ref>"...)
- 2022년 9월 27일 (화) 19:48 대슘치마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및 반가의 여성이 예복을 착용할 때 넓은 겉치마의 아랫부분을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하기 위하여 치마 아래단에 백비를 댄...)
- 2022년 9월 27일 (화) 17:03 진홍단혜 (역사) [7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ref></ref>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html><online styl...)
- 2022년 9월 27일 (화) 16:50 운혜 (역사) [3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신코에 구름 무늬 장식을 한 것을 운혜(雲鞋)라고 한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 2022년 9월 27일 (화) 16:44 독혜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공주의 가례에 참여하는 사람 중 '보행비자(步行婢子)'는 흑색 곰가죽으로 만든 독혜(禿鞋)를 신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형태...)
- 2022년 9월 27일 (화) 16:33 혜-鞋 (역사) [54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는 신목이 없는 신으로,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나 사대부가의 남녀 모두 신던 신이다. 재료는 다양한데,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
- 2022년 9월 27일 (화) 15:46 저고리-남성 (역사) [6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남성은 포 안에 입는 내의(內衣)의 성격으로 착용하였으며, 시대에 따른 변...)
- 2022년 9월 27일 (화) 15:42 분홍저고리 (역사) [8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32 반회장저고리 (역사) [93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10 옥색저고리 (역사) [9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4:31 초록저고리 (역사) [7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용하였...)
- 2022년 9월 25일 (일) 22:11 하피 (역사) [54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 영조 대 『국혼정례』에서 제정한 적의 제도에 의하면, 하피는 흑단으로 겉을 하...)
- 2022년 9월 25일 (일) 22:06 초록하피 (역사) [4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
- 2022년 9월 25일 (일) 21:59 당혜-여성 (역사) [40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당혜는 신목이 없고 신울이 낮은 신으로 신코와 뒤축에 당초 무늬가 있는 비단 신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
- 2022년 9월 25일 (일) 21:58 홍색온혜 (역사) [5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49 초록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33 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0:50 한삼-상의 (역사) [72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은 여성의 예복 소맷부리에 덧대는 흰색 옷감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고, 피부 가까이에 닿도록 입었던 속적삼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 2022년 9월 25일 (일) 20:43 오색한삼 (역사) [7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25 흑원삼 (역사) [7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원삼은 조선시대 여성의 예복으로, 왕실 및 내외명부의 대례복이며 민간에서도 특별히 혼례복으로 허용되었던 옷이다. 조선후기의 원삼...)
- 2022년 9월 25일 (일) 20:16 백한삼 (역사) [55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11 흑단령-악사 (역사) [5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흑단령은 깃이 둥글며 소매가 넓고 긴 형태의 포(袍) 형식의 겉옷으로 흑색이다. 조선시대 궁중연향에서 남성으로 구성된 악인 중 헌가집...)
- 2022년 9월 25일 (일) 19:50 홍한삼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19:32 제혜 (역사) [74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종묘와 사직 등 제례 의식에 착용했던 신이다. 일반 혜(鞋)와 같은 형태이나 운두가 낮고, 가장자리에 흰 선(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