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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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국립중앙도서관 |
|---|---|
| 한자표기 | 國立中央圖書館 |
| 영문명칭 | National Library of Korea |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
| 관련인물 | 초대 관장 이재욱(李在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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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국가의 문헌 정보들을 총체적·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며, 국가 발전의 자원으로서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 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는 국가의 중심 도서관이다.[1]
내용
역사
1923년 11월 일본은 식민지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한국통치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과 연구, 사상의 선도 등을 목적으로 서울 소공동 소재 옛 남별궁(南別宮) 터에 '조선총독부 도서관'을 세웠다. 1945년 광복이 되자 9월 '국립도서관'으로 개칭되었고, 초대 관장에 이재욱(李在郁), 부관장에 박봉석(朴奉石)이 임명되었다. 당시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때였으므로 도서관도 별로 발전을 하지 못하였다. 1949년 5월에는 국립도서관 직제가 공포되어 국립도서관 발전을 위한 큰 계기가 되었고 1963년 10월 28일 「도서관법」의 제정으로 국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1967년 장서와 이용자의 계속적인 증가로, 일제 때 서고로 사용하던 아현동 소재 건물을 아현 분관으로 발족시켰다. 1974년 12월에는 정보량의 증가와 독서인구의 증대로 50여 년간 사용하여오던 소공동의 도서관 건물을 지하 3층, 지상 13층의 남산 어린이회관 자리로 이관하였다. 1988년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새로운 도서관 건물을 완공하여 5월에 개관하였다.[2]
시설현황
열람석은 6,172석, 지하와 7층은 전체가 서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1·2층을 뺀 3·4·5·6층은 층마다 서고를 갖추고 있다. 6,172석의 열람석을 구비하였으며 연수원까지 지닌 초현대적인 국립중앙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출판물을 총망라하여 수집하며 우리나라의 귀중문화재를 보존하고 외국자료를 신속히 수집하여, 전국민의 대참고도서관(大參考圖書館)의 구실과 국가중앙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3] 2015년 개관 70주년 만에 장서가 천만 권을 넘어섰다.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왕세자입학도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혜경궁 읍혈록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풍양조씨 자기록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규합총서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우암계녀서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속삼강행실도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언해태산집요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신간구황촬요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화포식언해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신전자초방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산성일기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월인천강지곡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송강가사 | 국립중앙도서관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시간정보
| 시간정보 | 내용 |
|---|---|
| 1945년 | 조선총독부 도서관이 국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
| 1963년 | 국립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
| 1974년 | 국립중앙도서관이 남산에 위치한 어린이회관으로 이전하였다. |
| 1988년 | 국립중앙도서관이 현재의 반포동으로 이전하였다. |
공간정보
| 위도 | 경도 | 내용 |
|---|---|---|
| 37.497774 | 127.003649 | 국립중앙도서관에 규합총서가 소장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