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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봉수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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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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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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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구역에서 일정한 영역을 가진 소규모 지역까지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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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으로 모이는 일정한 크기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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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따른 장소명의 명칭과 영역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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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성격에 따른 상세 구별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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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살곶이 목장, 한양대학교,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영화사, 아차산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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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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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든 자취, 건축물 및 역사적 장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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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살곶이다리, 삼군부 청헌당, 삼군부 총무당, 종친부, 화양정, 아차산 봉수대지, 아차산 삼층석탑, 아차산 횡혈식 석실분, 아차산 다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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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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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가 후대에 남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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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 진헌마 정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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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인물을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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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의 성격을 따로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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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신관호, 흥선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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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적인 교차지점에 발생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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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유형은 따로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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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아차산 해맞이축제, 남연군 묘 도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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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대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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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의 세부 Atribute를 설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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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의 상세 분류를 활용하여 세밀한 분석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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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ribute의 특성을 그래프로 드러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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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아차산과 아차산 생태공원 둘다 장소로 분류되어 둘 사이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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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의 단순화로 맥락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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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경복궁이 흥선대원군과 관련이 있다' 는 정도로 기술되는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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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의 Attribute가 적당한지 새로운 노드의 연결성이 적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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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와  그 장소의 특성이 반영된 개념 사이의 위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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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둘의 경우 분리하여서 처리하거나, 포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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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태릉, 화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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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의 시간성을 동시에 설정하지 못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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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별 및 시기별 행정구역 소속 및 변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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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조선시대 행정구역 및 현재 행정구역 변동의 반영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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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화 방법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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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컬러와 도형과 모양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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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를 나타내는 선의 두께도 컬러와 모양, 두께 등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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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차원의 모니터안에 2차원으로 재현된 그래프를 3차원(XYZ축 도입)으로 개선하여 연도별 장소의 시간성 반영(명칭 및 위치 변화 등)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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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de의 크기의 경우 글자수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그래프의 정보 전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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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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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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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장원석]]
 
[[분류:아차산성]]
 
[[분류:아차산성]]

2016년 6월 25일 (토) 12:01 판

장원석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장원석 작성 기사 목록

0616 이후

0414 과제

클래스 구성

  • 장소
    • 행정구역에서 일정한 영역을 가진 소규모 지역까지를 의미함
    •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으로 모이는 일정한 크기의 공간
    • 시간에 따른 장소명의 명칭과 영역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음
    • 장소 성격에 따른 상세 구별은 하지 않음. 
 예) 살곶이 목장, 한양대학교,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영화사, 아차산 생태공원
  • 유적
    • 선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든 자취, 건축물 및 역사적 장소 등 
 예) 살곶이다리, 삼군부 청헌당, 삼군부 총무당, 종친부, 화양정, 아차산 봉수대지, 아차산 삼층석탑, 아차산 횡혈식 석실분, 아차산 다비터
  • 유물
    • 선대가 후대에 남긴 물건 
 예)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 진헌마 정색도
  • 인물
    • 개별인물을 지칭함
    • 인물의 성격을 따로 구별하지 않음 
 예) 신관호, 흥선대원군
  • 사건
    • 시공간적인 교차지점에 발생하는 이벤트
    • 사건의 유형은 따로 구별하지 않음 
 예) 아차산 해맞이축제, 남연군 묘 도굴사건
  • 개념
    • 이전 시대의 관청
    • 땅 이름
    • 장소의 이칭(별칭) 
 예) 사복시, 화랑대, 삼군부, 남행산


릴레이션 구성

  • 보편 관계
    • A는(은)_B에_위치한다.
    • A에서_B가_열린다.
    • A는(은)_B와_관련된다.
    • A는(은)_B에_있다.
    • A는(은)_B의_이전_명칭이다.

온톨로지 설계 주안점

  • 설계 주안점
    • 장소와 장소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거나 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경우 관계 생성

작업의 한계와 개선 방안

  • Class의 세부 Atribute를 설정하지 않음.
    • Class의 상세 분류를 활용하여 세밀한 분석이 어려움.
    • Attribute의 특성을 그래프로 드러내지 못함. 
- 예) 아차산과 아차산 생태공원 둘다 장소로 분류되어 둘 사이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함.
    • Relation의 단순화로 맥락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함. 
- 예) '경복궁이 흥선대원군과 관련이 있다' 는 정도로 기술되는 한계점.
  • Class의 Attribute가 적당한지 새로운 노드의 연결성이 적절한지.
    • 장소와 그 장소의 특성이 반영된 개념 사이의 위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이 필요함.
    • 일단 이 둘의 경우 분리하여서 처리하거나, 포함시킴. 
- 예)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태릉, 화랑대
  • 장소의 시간성을 동시에 설정하지 못하는 문제.
    • 시대별 및 시기별 행정구역 소속 및 변화 문제. 
 - 예) 조선시대 행정구역 및 현재 행정구역 변동의 반영이 어려움.
  • 시각화 방법 개선 필요.
    • 다양한 컬러와 도형과 모양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 관계를 나타내는 선의 두께도 컬러와 모양, 두께 등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 현재 2차원의 모니터안에 2차원으로 재현된 그래프를 3차원(XYZ축 도입)으로 개선하여 연도별 장소의 시간성 반영(명칭 및 위치 변화 등)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Node의 크기의 경우 글자수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그래프의 정보 전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출전


{분류:장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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