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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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콘텐츠 소재
80일간의 세계일주
기획의도
- 문학 작품을 텍스트가 아닌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한다.
- 여정, 경로가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중심이 되는 작품의 특성을 살려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즉, 보다 직접적인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 정확한 지리 정보와 장소 정보를 제공하여 여정에 따른 각 장소를 폭넓게 이해하고 스토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 소설이 쓰인 당시의 글로 나타난 세계의 모습과 현재 모습의 비교하여 알아보고 그 변화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작가소개
줄거리
여행일정과 경비
여행 일정을 구글맵에 찍어볼 예정
등장인물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와의 관계를 Graph 관계망으로 보여줄 예정
- 필리어스 포그
- 장 파스파르투
- 앤드류 스튜어트
- 존 설리번
- 새뮤얼 펄른틴
- 토머스 플래너건
- 고티에 랄프
- 아우다
- 픽스 형사
- 스탬프 프록터 대령
- 파르시 안내인
- 앤드류 스피디
- 제임스 스트랜드
- 존 번스비 선장과 선원들
- 프란시스 크로마티
- 제임스 제제브
- 바툴카 단장
80일간의 세계일주 확장하기(1870년대 들여다보기)
교통수단
여행장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인도
미국
중국
일본
그 외
MEMOJANG
1. 진행상황
- 주제: 작품 < 당시 교통 수단
- 포그가 여행할 당시가 증기기관이 발명되어 교통수단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때이므로 포그가 여행 중 이용한 교통수단에 대해 의미있게 다룬다
- 쥘 베른은 교통 수단이 발달하던 당시에서 조금 더 미래를 상상하고 예견하며 작품을 썼다
- 도구 활용 계획: 지도(여정 표시), VR(의왕 철도 박물관 예정), 위키
2. 어려운 점
- 표제어는 어느 정도 추려졌지만 명확한 세부사항이 정해지지 않음
- VR 촬영 계획
- 교통 수단을 다루는 범위 - 얼마나 어디까지 확장을 시켜야 하는가
- 작품을 다루는 비중을 대폭 축소할 예정인데 어느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