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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메이션은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접해왔던 주제였다. 그렇기에 알고 있는 관련 정보들이 많았고 그만큼 탄탄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었다. 클래스 구상은 애니메이션에서만 국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이 부분에서 팀원들에게 의견제시를 많이 하였다. 그 결과 ‘방송사, 성우, 캐릭터, 장르, 제작사, 시기별,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등 클라스를 관련된 분야로 넓히게 되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클래스는 본인이 직접 개설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채워 넣었다. 왜냐하면 OST는 공감을 형성하는 큰 요인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OST를 부른 가수 또한 그 시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아티스트로 장르의 이동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이 클래스를 만들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라는 콘텐츠가 가능한 넓은 영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접해왔던 주제였다. 그렇기에 알고 있는 관련 정보들이 많았고 그만큼 탄탄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었다. 클래스 구상은 애니메이션에서만 국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이 부분에서 팀원들에게 의견제시를 많이 하였다. 그 결과 ‘방송사, 성우, 캐릭터, 장르, 제작사, 시기별,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등 클라스를 관련된 분야로 넓히게 되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클래스는 본인이 직접 개설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채워 넣었다. 왜냐하면 OST는 공감을 형성하는 큰 요인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OST를 부른 가수 또한 그 시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아티스트로 장르의 이동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이 클래스를 만들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라는 콘텐츠가 가능한 넓은 영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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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적으로 많은 기사를 만들어 콘텐츠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총 40개의 기사를 작성,편집했다. 한 클래스에 편향되는 것을 막기위해 애니메이션, 성우, 방송사, 가수 등 여러 클래스에 걸쳐 기사를 작성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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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에 다른 팀원들의 개체를 편집/교정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도라에몽’ 등의 주제곡 동영상을 추가하였고 ‘강철의 연금술사’, ‘테니스의 왕자’ 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본인이 알고 있는 특징들을 보완하였다. 다른 팀원들이 만든 방송사 개체에 관계를 표로 만들어 추가하고 소속 성우나 방영된 애니메이션 등 빠진 것이 있으면 추가하였다. 중요한 점이 있으면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족을 붙이기도 하였다. 다른 팀원이 만든 개체 중 하이퍼링크가 필요하다 싶은 키워드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여러 클래스와 기사를 쉽게 넘나들 수 있게 만드려 노력했다. 특히 방송사, 애니메이션, 성우, 제작사는 모두 연관이 있기 때문에 표를 통해 관계를 설명하기도 하고 내용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할 키워드가 많아 그것을 최대한 반영하려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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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점으로 두었던 부분은 ‘클래스와 클래스, 혹은 기사와 기사 사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가’, 그리고 ‘콘텐츠 사용자들과 어떤 내용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였다. 여러 클래스를 만든 만큼 그 사이를 넘나들기가 쉬워야 하고 넓은 분야의 내용이 담겨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 가장 중점으로 두었던 부분은 ‘클래스와 클래스, 혹은 기사와 기사 사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가’, 그리고 ‘콘텐츠 사용자들과 어떤 내용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였다. 여러 클래스를 만든 만큼 그 사이를 넘나들기가 쉬워야 하고 넓은 분야의 내용이 담겨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 ||
− | + | 그런 점에 있어서 하이퍼링크를 활용 해야할 필요가. 특히 수업시간에 배웠던 표가 개체들과 클라스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에 유용하게 쓰였다. 하이퍼링크를 걸어 바로 각각의 기사로 넘어가게 하여 궁금한 정보를 바로 신속하게 알 수 있게 만들었다.예를 들어‘방송사->애니메이션’, ‘성우->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방송사, 장르, 시기별’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러한 점에서 첫 번째 목표인 페이지의 자연스러운 이동이 이뤄지게 하였다. | |
− | + | 또 하이퍼링크를 통해 흐름을 타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고자 하였다. 예를 들어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 등을 읽으면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그 다음은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강수진’성우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해보고 그 성우가 맡았던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등의 다른 작품들을 알게 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 다음은 ‘코요태’가 부른 오프닝, 엔딩 영상을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른 아티스트를 알게 된다. 이후엔 코요태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인기 있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게 되고 그들과 관련된 유행곡 또한 생각나면서 그 시대를 추억할 수 있다. 혹은 비슷한 장르의 클래스에 모인 애니메이션을 보며 내가 어떤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는지도 추억할 수 있다. ‘원피스’는 소년만화 장르에 속해있는데 만약 같은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나루토’, ‘강철의 연금술사’등의 다른 소년만화 애니메이션으로도 접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란 큰 주제 속에서 하이퍼링크로 여러 갈래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었다. | |
− | + | 이처럼 여러 분야에 걸쳐 넓고 깊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흐름을 의도한 것이 이 콘텐츠의 목표였다. 아직 개체의 양이 적고 여러 명이 참여했기 때문에 내용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팀원들이 의도한 스토리텔링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
2016년 6월 21일 (화) 16:29 기준 최신판
목차
기본정보
- 이름:정혜인[1]
- 영문:Jeong Hye in
- 전공:문화콘텐츠학과
- 소속:건국대학교
- 학번:201610329
- 메일:101997@naver.com
Wiki 명함 | |
---|---|
이름 | 정혜인 |
영문 | Jeong Hye In |
전공 | 문화콘텐츠학과 |
소속 | 건국대학교 |
학번 | 201610329 |
메일 | 101997@naver.com |
위키ID |
상세정보
나와 관련있는 것들
주어 | 관계 | 목적어 |
정혜인 | 는 ~에 재학중이다 | 건국대학교 |
정혜인 | 은 ~에 산다 | 인천 |
정혜인 | 은 ~와 친하다 | 이유진 |
정혜인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이다 | 초밥 |
수업에 임하는 각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졸린데 꾹 참고 열심히 수업 듣겠습니다.
헤인이힘내오
힘내오
옆에 유진이가 있어오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나의 첫번째 홈페이지 나의유튜브 동영상 푸우 팬케이크, 그린 스무디 만들기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여행다니며 그림그리기
- 내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어렸을 때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어서 지금이라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또 여행도 좋아해서 여러 곳을 다니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다.
- 이 콘텐츠에 담을 개별 기사의 제목:
- 대표 기사 제목: 여행과 스케치
- 관련 기사 제목:
- 내가 자주 다니는 공간 스케치:건국대학교/우리집/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지하철 2호선 풍경 등
- 새로운 공간 스케치:앞으로 가게 될 곳
- 콘텐츠 제작 계획:
- 자료 조사 계획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이나 스케치를 참고하고 어떻게 그릴지 구상해본다.
- 현장 취재 계획 :어디를 갈지 계획을 세우고 떠난다. 그리고 보고 느낀 것들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 스케치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거나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작업해본다.
나의 전자지도
각주
- ↑ 은혜를 아는 사람
기말평가
* 밑에 나타나는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해 전체적,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접해왔던 주제였다. 그렇기에 알고 있는 관련 정보들이 많았고 그만큼 탄탄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었다. 클래스 구상은 애니메이션에서만 국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이 부분에서 팀원들에게 의견제시를 많이 하였다. 그 결과 ‘방송사, 성우, 캐릭터, 장르, 제작사, 시기별,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등 클라스를 관련된 분야로 넓히게 되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참여한 한국 가수’ 클래스는 본인이 직접 개설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채워 넣었다. 왜냐하면 OST는 공감을 형성하는 큰 요인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OST를 부른 가수 또한 그 시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아티스트로 장르의 이동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이 클래스를 만들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라는 콘텐츠가 가능한 넓은 영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양적으로 많은 기사를 만들어 콘텐츠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총 40개의 기사를 작성,편집했다. 한 클래스에 편향되는 것을 막기위해 애니메이션, 성우, 방송사, 가수 등 여러 클래스에 걸쳐 기사를 작성하였다.
이외에 다른 팀원들의 개체를 편집/교정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도라에몽’ 등의 주제곡 동영상을 추가하였고 ‘강철의 연금술사’, ‘테니스의 왕자’ 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본인이 알고 있는 특징들을 보완하였다. 다른 팀원들이 만든 방송사 개체에 관계를 표로 만들어 추가하고 소속 성우나 방영된 애니메이션 등 빠진 것이 있으면 추가하였다. 중요한 점이 있으면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족을 붙이기도 하였다. 다른 팀원이 만든 개체 중 하이퍼링크가 필요하다 싶은 키워드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여러 클래스와 기사를 쉽게 넘나들 수 있게 만드려 노력했다. 특히 방송사, 애니메이션, 성우, 제작사는 모두 연관이 있기 때문에 표를 통해 관계를 설명하기도 하고 내용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할 키워드가 많아 그것을 최대한 반영하려 했다.
* '본문 속 하이퍼 링크' 또는 '관련항목 하이퍼 링크' 작성 및 추가를 통해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가장 중점으로 두었던 부분은 ‘클래스와 클래스, 혹은 기사와 기사 사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가’, 그리고 ‘콘텐츠 사용자들과 어떤 내용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였다. 여러 클래스를 만든 만큼 그 사이를 넘나들기가 쉬워야 하고 넓은 분야의 내용이 담겨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하이퍼링크를 활용 해야할 필요가. 특히 수업시간에 배웠던 표가 개체들과 클라스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에 유용하게 쓰였다. 하이퍼링크를 걸어 바로 각각의 기사로 넘어가게 하여 궁금한 정보를 바로 신속하게 알 수 있게 만들었다.예를 들어‘방송사->애니메이션’, ‘성우->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방송사, 장르, 시기별’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러한 점에서 첫 번째 목표인 페이지의 자연스러운 이동이 이뤄지게 하였다.
또 하이퍼링크를 통해 흐름을 타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고자 하였다. 예를 들어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 등을 읽으면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그 다음은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강수진’성우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해보고 그 성우가 맡았던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등의 다른 작품들을 알게 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 다음은 ‘코요태’가 부른 오프닝, 엔딩 영상을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른 아티스트를 알게 된다. 이후엔 코요태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인기 있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게 되고 그들과 관련된 유행곡 또한 생각나면서 그 시대를 추억할 수 있다. 혹은 비슷한 장르의 클래스에 모인 애니메이션을 보며 내가 어떤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는지도 추억할 수 있다. ‘원피스’는 소년만화 장르에 속해있는데 만약 같은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나루토’, ‘강철의 연금술사’등의 다른 소년만화 애니메이션으로도 접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란 큰 주제 속에서 하이퍼링크로 여러 갈래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 걸쳐 넓고 깊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흐름을 의도한 것이 이 콘텐츠의 목표였다. 아직 개체의 양이 적고 여러 명이 참여했기 때문에 내용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팀원들이 의도한 스토리텔링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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