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 23:10 판

나의 디지털 큐레이션2020-1 개요

星湖李瀷의 詩經疾書와 茶山丁若鏞의 詩經講義는 조선시대 시경학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동시대 중국의 시경학 자료 王先謙의 詩三家義集疏는 좋은 비교 및 보완 자료가 된다.

방대한 시경학 자료 가운데 이 자료들로부터 실마리를 찾고자 함은 전통자료의 귀결점이자 현대자료의 기저점이 되는 맥락의 중심점에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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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35625&cid=46622&categoryId=46622 星湖 李瀷]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9635&cid=46649&categoryId=46649 詩經疾書]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7423&cid=46622&categoryId=46622 茶山 丁若鏞]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9632&cid=46649&categoryId=46649 詩經講義]는 조선시대 시경학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동시대 중국의 시경학 자료 [https://blog.naver.com/needham/70004462630 王先謙]의 [https://ctext.org/library.pl?if=gb&res=1268 詩三家義集疏]는 좋은 비교 및 보완 자료가 된다.
+여기에 동시대 중국의 시경학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9474&cid=40942&categoryId=40019 王先謙]의 [https://ctext.org/library.pl?if=gb&res=1268 詩三家義集疏]는 좋은 비교 및 보완 자료가 된다.
 방대한 시경학 자료 가운데 이 자료들로부터 실마리를 찾고자 함은 전통자료의 귀결점이자 현대자료의 기저점이 되는 맥락의 중심점에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