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철면향(鐵面香)·생향(生香)221
《준생팔전》에는 “민간에서는 ‘아향(牙香)’이라 한다. 표면에 흑란(黑爛)색이 있는 것은 철면향이고, 순백색으로 불에 쬐어 말리지 않은 것은 생향이다. 그중 생향의 향미가 매우 오묘하다. 광동성(廣東省)에 있으며, 그 값이 싸지는 않다.”222라 했다.
[1]
각주
- ↑ 《임원경제지 이운지(林園經濟志 怡雲志)》 1,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9), 3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