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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18일 (금) 16:06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광주리 (역사) [993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광주리[筥] <br> 대나무를 엮어 만들고, 높이는 1.2척, 지름은 0.7척이다. 때로는 등나무를 쓰기도 한다. 나무 광주리틀【‘楦’은 ‘...)
- 2020년 9월 18일 (금) 16:04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풍로 (역사) [5,147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풍로(風爐) <br> 풍로는 구리나 쇠로 옛날의 정(鼎, 솥) 모양처럼 주조한다. 두께는 3푼이고, 구연부(口緣部) 너비는 9푼으로 하여, 6...)
- 2020년 9월 18일 (금) 15:44 입산주 (역사) [4,038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입산주(入山呪, 산에 들어갈 때의 주문)</strong>은 산에 들어갈 때 잡귀가 자신을 보지못하게 외우는 주...)
- 2020년 9월 18일 (금) 15:25 승산부 (역사) [3,883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승산부(昇山符, 산에 오를 때의 부적)</strong>는 일반적으로 도(道)를 닦거나 약을 제조하거나 난 을 피...)
- 2020년 9월 18일 (금) 13:35 오색종이 만드는 법 (역사) [4,381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오색종이 만드는 법[造五色牋法]</strong>은 납가루, 은가루, 흰 돌가루를 이용하여 두꺼운 종이에 물들...)
- 2020년 9월 18일 (금) 13:12 아황색종이 (역사) [3,900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아황색종이[鵝黃牋]</strong>는 회화나무꽃을 볶아 이를 물에 달이고 은가루를 넣어 물들인 종이이다....)
- 2020년 9월 18일 (금) 12:29 접시꽃색종이 만드는 법 (역사) [4,796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접시꽃색종이 만드는 법[造葵箋法] </strong>은 튼튼하고 좋은 백록지(白鹿紙)에 접시꽃이파리 찧은 즙...)
- 2020년 9월 18일 (금) 12:06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차궤 (역사) [898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차궤(鹺簋, 소금단지) <br> 자기로 만든다. 원의 지름은 0.4척이고, 마치 합(合) 그릇 모양 같다. 【합(合)은 곧 합(盒)자로도 쓴다.】...)
- 2020년 9월 18일 (금) 11:53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역사) [4,418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다구(茶具) ==각주==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Object 분류:차(茶)...)
- 2020년 9월 18일 (금) 11:36 주사 색종이 만드는 법 (역사) [3,846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주사 색종이 만드는 법[造硃砂箋法] </strong>은 질 좋은 종이에 주사가루를 발라 연지빛이 나는 종이로...)
- 2020년 9월 18일 (금) 11:30 소래기 (역사) [2,504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소래기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소래기</strong>는 양조할 때 쓰는 그릇으로, 주로 재료를 담아나르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 2020년 9월 18일 (금) 11:15 고내기 (역사) [2,796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고내기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고내기</strong>는 적은 양을 양조할 때 쓰는 그릇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lor="blue">《임...)
- 2020년 9월 18일 (금) 11:14 종이 두드리는 법 (역사) [4,741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종이 두드리는 법[搥紙法]</strong>은 종이 10장 단위마다 물을 뿌려 축축해진 종이 1장을 그 위에 겹치고...)
- 2020년 9월 18일 (금) 11:10 바탱이 (역사) [2,505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바탱이</strong>는 작은 항아리와 비슷한 모양의 그릇으로 양조하는 데 쓰는 도구이다. 서유구(徐有...)
- 2020년 9월 18일 (금) 11:05 중두리 (역사) [2,466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중두리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중두리</strong>는 양조하는 데 쓰는 도구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lor="blue">《임원경제지...)
- 2020년 9월 17일 (목) 18:47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금ㆍ검 부록(생황ㆍ적ㆍ종ㆍ경쇠):경 (역사) [1,311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옛날 옥으로 만든 경쇠는 고(股)가 0.3척이고 길이가 1척 남짓이니<ref>고(股)가……남짓이니:비례로 보아, ‘고(股)가 0.3척’이란 석경의...)
- 2020년 9월 17일 (목) 18:40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금ㆍ검 부록(생황ㆍ적ㆍ종ㆍ경쇠):종 (역사) [1,887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오래된 구리로 만든 한(漢)나라의 종으로서 소리가 맑고 여음(餘音)이 멀리까지 퍼지는 것을 구해 석경(石磬)<ref>석경(石磬):그냥 경(磬)...)
- 2020년 9월 17일 (목) 18:36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금ㆍ검 부록(생황ㆍ적ㆍ종ㆍ경쇠):풍경 (역사) [1,566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일본에서 만든 오색 파리(玻璃)<ref>파리(玻璃):옥의 이름. 수옥(水玉)이라고도 하고 수정(水晶)이라고도 한다.</ref> 풍경이 좋다. 그 제도...)
- 2020년 9월 17일 (목) 18:28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금ㆍ검:서재에는 검을 걸어두어야 한다 (역사) [4,242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예로부터 각 물건의 제도는 그 법이 전해 내려오지 않는 것이 없는데, 유독 검을 주조하는 기술만은 전적(典籍)에 실려 있지 않다. 그러므...)
- 2020년 9월 17일 (목) 18:11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고경지 만드는 법 (역사) [2,937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종이 100장마다 넣는 재료들의 비율로는, 찹쌀 풀 5사발, 【풀 쑤는 법:찹쌀 5되를 하룻밤 담가서 곱게 간 다음 물 2말을 섞고 휘저어서 명...)
- 2020년 9월 17일 (목) 18:01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마지 만드는 법 (역사) [1,142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생 삼을 잘게 잘라서 담수(淡水)와 석회 섞은 물에 넣어 푹 찐 다음 자루에 넣어 뒤집고 문지르며 깨끗 이 씻어 석회를 제거한다. 이를 맷...)
- 2020년 9월 17일 (목) 17:58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분지 만드는 법 (역사) [946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볏짚 고갱이 약간을 섞는데, 볏짚 약 1,000장(丈) 마다 쌀가루[粉] 1근을 섞어서 만들어 내면 색이 흰 눈과 같다. 다듬이질을 하면 매끄럽고...)
- 2020년 9월 17일 (목) 17:55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주본지 만드는 법 (역사) [1,565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본지(奏本紙)<ref>주본지(奏本紙):왕에게 올리는 글을 쓰는 종이.</ref> 만드는 법== 남방에서는 죽순이 소뿔처럼 생기게 자랄 때를 기다...)
- 2020년 9월 17일 (목) 17:38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죽지 만드는 법 (역사) [10,368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일반적으로 죽지를 제조하는 일은 남방에서 나 타났으나 오로지 복건성(福建省)<ref>복건성(福建省):중국의 남동부, 대만(臺灣) 해협에 면...)
- 2020년 9월 17일 (목) 17:10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상용지 만드는 법 (역사) [1,191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생 삼과 생 뽕나무껍질을 참나무잿물·석회수에 섞어서 김이 나도록 찐 다음 나무로 두드려 거친 껍 질과 석회를 제거한다. 이를 가는 대...)
- 2020년 9월 17일 (목) 17:06 이운지:서재의 고상한 벗들(하):종이:송전에 물들이는 법 (역사) [2,330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송전(宋箋)<ref>송전(宋箋):송나라의 전지(箋紙). 전지는 비교적 작은 종이에 여러 가지 색을 물들이고 식물·동물·곤충· 괴석 등의 문양...)
- 2020년 9월 17일 (목) 17:00 송전에 물들이는 법 (역사) [4,312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송전에 물들이는 법[造宋箋色法]</strong>은 송나라의 전지(箋紙)에 황백(黃柏)이나 상두자(橡斗子, 상수...)
- 2020년 9월 17일 (목) 16:29 상용지 만드는 법 (역사) [4,600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상용지 만드는 법[造常用帋法]</strong>은 생삼과 뽕나무껍질로 만든 종이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
- 2020년 9월 17일 (목) 15:56 주본지 만드는 법 (역사) [4,614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주본지 만드는 법[造奏本紙法]</strong>은 죽순으로 중국 황제에게 올리는 글을 쓰는 종이인 주본지를...)
- 2020년 9월 17일 (목) 15:36 죽지 만드는 법 (역사) [5,204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죽지 만드는 법[造竹紙法]</strong>은 대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법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lor="blue">...)
- 2020년 9월 17일 (목) 15:06 분지 만드는 법 (역사) [4,398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造粉帋法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분지(쌀가루종이) 만드는 법[造粉帋法]</strong>은 애초에 진(晉)나라 사람이 칠현금(七絃琴)을...)
- 2020년 9월 17일 (목) 14:43 마지 만드는 법 (역사) [4,653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마지 만드는 법[造麻帋法]</strong>은 삼종이 만드는 법을 말한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lor="blue">《임...)
- 2020년 9월 17일 (목) 14:02 고경지 만드는 법 (역사) [4,213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고경지 만드는 법[造古經紙法] </strong>은 옛날 도가나 불가의 경적, 주문 등을 적는 황색 종이인 경지(...)
- 2020년 9월 17일 (목) 13:32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비단자리 (역사) [1,137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11) 비단자리 [繭絲席] <ref>비단자리[繭絲席]:고치실로 짜서 만든 자리.</ref><br> 성천 사람들은 고치실을 표백하고 염색하여 색...)
- 2020년 9월 17일 (목) 13:03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부들자리 (역사) [2,941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10) 부들자리 [香蒲席] 37 <br> 부들은 물풀로, 창포의 종류이다. 부들을 베어다가 햇볕에 말린 다음 엮어서 자리를 만들 수 있다....)
- 2020년 9월 17일 (목) 12:52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왕골자리 (역사) [3,411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9) 왕골자리 [龍鬚席] 29 왕골풀은 ‘현완(懸莞)’이라고도 하며, 곳곳에 서 난다. 영남의 안동, 예안(禮安)30 사람들이 여 러 가...)
- 2020년 9월 17일 (목) 12:49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등나무자리 (역사) [876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8) 등나무자리[籘簟]<ref>등나무자리[籘簟]:등나무껍질을 쪼갠 다음 엮어 만든,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기물. 왕골자...)
- 2020년 9월 17일 (목) 12:46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몽고전 (역사) [1,300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7) 몽고전(蒙古氈) <ref>몽고전(蒙古氈):몽고족이 발명한 모전. </ref><br> 두께는 몇 촌 정도이고, 모전 위에 사슬처럼 고리를 이어...)
- 2020년 9월 17일 (목) 12:08 독 때우는 법 (역사) [2,530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독 때우는 법</strong>은 술을 빚거나 장을 담글 때 사용하는 그릇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olor="blue"...)
- 2020년 9월 17일 (목) 11:59 독에 기름 바르는 법 (역사) [2,583 바이트] 김현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독에 기름 바르는 법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독에 기름 바르는 법</strong>은 독을 길들이는 방법이다. 서유구(徐有榘)의 <font c...)
- 2020년 9월 17일 (목) 11:20 풍경 (역사) [4,496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풍경(風磬)</strong>은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으로 속에는 물고기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
- 2020년 9월 17일 (목) 10:44 경 (역사) [4,699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경(磬) </strong>은 옥돌로 만들어 치면 낭랑한 소리가 나는 악기이다. 편경, 경돌이라고도 한다. 서유구(...)
- 2020년 9월 17일 (목) 10:21 종 (역사) [4,731 바이트] 김용미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font color="red"></font><strong>종(鍾) </strong>은 금속으로 주조한 악기로 악종(樂鐘)·시종(時鐘)·경종(警鐘)·범종(梵鐘) 등 그 쓰임에...)
- 2020년 9월 16일 (수) 20:38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모전에 좀 쓸지 않게 하는 법 (역사) [1,777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6) 모전에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氈不蛀法 여름철에 자리 아래에 모전을 깔고 그 위에 누우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不生蟲]’....)
- 2020년 9월 16일 (수) 20:22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융과 모전 (역사) [5,525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5) 융(毧)14과 모전 [氈] 면양에는 2종이 있다. 하나는 ‘사의양(簑衣羊)’ 이라 하는데 그 솜털을 잘라 모전[氈]이나 융조 각을 만...)
- 2020년 9월 16일 (수) 20:18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종전(말총모전) (역사) [692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4) 종전(鬃毡, 말총모전) <br> 말총을 염색하여 전(毡〓氈)에다가 꽃과 풀, 새와 짐승의 모양을 짠다. 방로에 비하면 상당히 오래 견...)
- 2020년 9월 16일 (수) 20:15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양탄자 (역사) [2,398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3) 양탄자 [氍毹] <ref> 양탄자[氍毹]:삼[麻]을 날실, 털[毛]을 씨실로 문양을 나타낸 직물로, 두껍고 톡톡한 특징이 있다. 고 대...)
- 2020년 9월 16일 (수) 20:09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방로 (역사) [1,026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2) 방로(氆氌)6<ref> 방로(氆氌):면양의 털을 압축시켜 만든 모직물.</ref><br> 면양(綿羊)<ref>면양(綿羊):《섬용지》 권3 <복식 도구>...)
- 2020년 9월 16일 (수) 19:56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 (역사) [1,009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섬용지 기거지구(起居之具)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 【안 평상과 의자나 병풍과 방장 등의 기물은 이미 《이운지》에 보인다.<ref> 《이운...)
- 2020년 9월 16일 (수) 19:48 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침대 (역사) [3,755 바이트] 민철기 (토론 | 기여) (새 문서: ==내용== ==각주==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Object 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 분류:임원경제지 섬용지 분류: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