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5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후에 새로 발굴된 사실이 있지만 아직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목차 1. 오케레코드와 현송자,그리고 배정자 2. 사랑인가 불륜인가? 3. 친구가 많아야 가는 길이 즐겁다 4. 여자의 일생 5. 봄날은 간다 6. 그해 여름은 잔인했다 7. 겨울이 춥다고 봄이 오지 않으랴 8. 영원한 사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