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 유 야보르브
North Korea Humanities
| 출처 : |
| 한글명 | 한자명 | 영문명 | 가나명 | 이칭 |
| 성별 | 생년 | 년 | 몰년 | 년 | 출신지 | 불가리아 | 전공 |
항목
차례
개요
생애
빼 유 야보로브는 불가리아의 쩌명한 시인이며 극작가이며 또한 애국적 혁명가이다. 그는 1878년 1월 13일에 동부 불가리아 치르빤이라는 소도시에서 탄생하여 1914년 10월 16일에 짧은 생애를 끝마쳤다.
연구
그는 러시아 및 세계 문학의 고전 대가들을 스승으로 삼고 주로 독학으로써 문학을 수업하였다. 창작 활동 초기에는 시를 쓰다가 말기에 가서 희곡을 창작하였다. 『춘경을 앞둔 농민의 하소』, 『봄』, 『우박』, 『아르메니야 사람들』 등의 시 작품과 『위또쉬 산록에서』라는 희곡이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