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봉

North Korea Humanities

이예빈(CBNU2025)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2월 10일 (수) 18:54 판 (제목2)

👩🏻‍🏫본 문서는 서울대학교 "25-2 미디어위키를 활용한 역사 데이터 편찬" 수강생(이예빈(CBNU2025))이 작성했습니다.




한은진(韓銀珍)
김말봉.jpg
출처 : 이태훈, 『김말봉(金末峰)online, 조선일보
 
한글명 김말봉 한자명 金末峰 영문명 가나명 이칭 말봉(末鳳), 보옥(步玉)
성별 생년 1901년 몰년 1962년 출신지 경상남도 부산 전공 정신여학교




항목

차례


개요 생애 연구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우리나라 기독교 최초의 여성 장로(長老).[1]

1932년「망명녀(亡命女)」라는 단편소설로 문단에 등단하여 1935년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밀림(密林)」을, 1937년 『조선일보』에 「찔레꽃」을 연재함으로써 소설가로서 자리를 굳혔다.[2]

광복 후 사회운동으로서 공창폐지운동과 박애원 경영 등의 일을 하였다. [3]


생애


출생 및 학창시절

1901년 4월 3일 부산 중구 영주동에서 태어났다. 일신여학교(日新女學校)를 3년 수료한 뒤 서울에 와 1918년 정신여학교(貞信女學校)를 졸업하였다.[4]

그 뒤 황해도 재령(載寧)의 명신학교(明信學校) 교원으로 근무하다가, 1920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고등학교 과정을 거쳐 1927년 교토[京都]에 있는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영문과를 졸업하였다.[5]

1927년 귀국하여 중외일보 기자로 취직, 전상범(全尙範)과 결혼하였다.[6]


제목2

기자시절 문학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나 탐방기나 수필이 주위의 호평을 받자, 1932년 보옥(步玉)이라는 필명으로 『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망명녀(亡命女)」라는 단편소설로 응모,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어서 「고행(苦行)」 ·「편지」 등을 발표했고, 1935년 『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밀림(密林)」을, 1937년 『 조선일보』에 「찔레꽃」을 연재함으로써, 일약 통속소설가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그러나 일경이 찾아와 일본어로 소설을 쓰라고 하자 김말봉은 일본어를 잘 몰라서 못 쓴다고 둘러댔지만, 유학 사실이 알려짐으로써 변명이 소용없게 된다. 그래서 광복 때까지 작품활동을 중단하였다.


제목3


제목4


제목5





연구


제목1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Source (A) Target (B) Relationship
Person: 홍길동 Person: 홍아무개 A hasSon B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A graduates B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대학교 A worksAt B
Person: 홍길동 Group: ○○학회 A isMemberOf B
Book: ○○○ Person: 홍길동 A creator B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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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주석


  1.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5.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6. "김말봉(金末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